어제 새벽 12시에 봤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예매하러 들어갔더니 누군가 취소한 표인지
IMAX 한가운데 자리가 비어있어서 바로 예매했습니다 :)
최근에 이렇게 재미있게 쫄리며 영화를 본적이 있었나 할 정도로 몰입해서 봤습니다.
그 동안 일부로 예고편도 안보고 관련 이야기도 안들어서 그런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마지막 씬에선 그냥 2편으로 넘기지... 라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그럼 더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아내며 2편을 볼 수 있었을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물론 2편이 나온다는 가정이지만 충분히 나올 정도로 잘 만든 것 같습니다)
결론은 강추입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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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망내음
07.18 · 117.♡.1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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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xblue
→ 소망내음 작성자
07.18 · 58.♡.29.145
다른 후기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
- 얼
얼렐레방개방개
07.18 · 59.♡.232.47
외계인끼리의 대화는 빼도 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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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xblue
→ 얼렐레방개방개 작성자
07.18 · 58.♡.29.145
네 저도요...ㅜㅜ 막판에 몰입을 방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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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얼남인즐
07.18 · 211.♡.131.158
대체적으로 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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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xblue
→ 얼남인즐 작성자
07.18 · 58.♡.29.145
저는 완호였습니다. 막판 외계인 대화 빼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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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도그래
07.18 · 58.♡.214.177
저도 보는 내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정호연은 카체이싱 장총 쏘는 장면 조인성의 말타며 총쏘는 장면 진짜 멋집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돈값은 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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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xblue
→ 나도그래 작성자
07.18 · 58.♡.29.145
대한민국에서 이런 액션이 나오는 것 자체가 넘 멋졌습니다. 헐리웃 영화 안 부러웠어요.
- M
maljang
07.18 · 223.♡.80.44
불친절 때문에 호불호가 강하게 느껴진 영화였네요. 단적으로 뭔 조그만 마을에 무기가 넘처나고, 어디서 구했는지 물어보면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는 대답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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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xblue
→ maljang 작성자
07.18 · 58.♡.29.145
저도 이 부분이 뭔가 미스테리를 남기려고 한 부분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후편에서 답을 해줄지 궁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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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후기마다 호불호가 갈리네요.
그런 각각 다른 후기가 궁금증을 더 자아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