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분해로 키보드 윤활해봤습니다.
말
말없는 (36.♡.112.141)
2026년 7월 18일 PM 05:46
조회 367 공감 0
이번에 갈아낀 새로운 스위치가 너무 서걱거리는 느낌이 있어서..
과장 조금 덜하면 칠판 긁는 느낌이라서 너무 싫었는데..
로우 프로파일 키보드라 키캡으로 잡는게 한계가 있는거 같아서
키보드 하나 날려먹는거 각오하고 비분해 윤활을 했습니다.
스위치가 납땜되어 있는 방식이라서 스위치 먹통되면
저같은 똥손은 한땀한땀 작업하는게 하루종일 걸리거든요.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까 에어로졸 타입의 윤활유를 사용해서
스위치를 누른 상태로 틈 사이에 쬐끔씩 뿌리는 방식이 있어서
이 방식으로 윤활을 했는데, 확실히 장단점이 있습니다..
일단.. 윤활양을 세밀하게 조절할수 없어서..
살짝 뿌려도 과할정도로 뿌려지고..
안쪽까지 윤활유가 들어가려면 좀 과할정더로 뿌려야 해서
뿌리고 난 뒤에 스위치가 경쾌하게 느끼는 움직임이 아닙니다.
좀.. 먹먹한 느낌에요.
서걱서걱한 느낌이 사라져서 불쾌한 느낌은 사라졌지만
과한 윤활로 먹먹한 느낌 싫어하시는 분에겐 비추입니다.
혹시 점도가 낮은 윤활을 사용하면 괜찮을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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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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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eamsion
07.18 · 12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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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먹하뮤좋아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