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만에 무조건지지 갖다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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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livemana (125.♡.89.76)

2026년 7월 18일 PM 07:05

조회 554 공감 0

비판적지지없이 무조건지지를 한다고 글은 쓴게 올 해 3원 이었는데 4개월만에 이런글은 쓰게될 지는 몰랐네요

이제는 무조건지지가 아닌 비판과 지지를 하려고 합니다.


이재명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기전까지 민주당 대표주자로써 겪은 일에 대한 고마움, 미안함으로 마음의 빚이 있었는데, 이번 민주당전당대회관련일로 마음의 빚이 남아있지않게 되어 홀가분하네요


믿고 지지하고 의지할 수 있는 대통령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하나의 도구로써 활용해야는 대통령으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뉴공에서 말한 것처럼 바꿔야 할 분야가 많이 있습니다.  못하는 것은 비판하고 잘하는 것은 칭찬하면서 활용하려고 합니다


이런 점을 뉴공(언론)은 다루는 뉴스를 통해, 유시민작가는(비평가) 직접적인 비평을 통해 국민들이 판단하고 행동하라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정치가 무너진다고 모든 것을 버리지 말고 .... 지킬껀 지키자고


배신감에 의해 상처는 더 크겠지만, 객관적 상황은 국힘정권보단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힘들어도 고개돌리지말고 더디가더라도 함께 가자구요..

그리고 제가 몇번 글에 썻지만 계속해서 쓰게 되네요

"인생도, 세상도, 민주주의도, 그렇게 꾸역꾸역 잘될 거예요"

댓글 (5)

  • Dufresne

    Dufresne Lv.1

    19:08 · 106.♡.129.173

    알정찍

  • Polyxena

    Polyxena Lv.1

    19:13 · 58.♡.255.68

    어떤 관점에서는 국힘정권때 보다 더 위험합니다.

    쿠데타가 있었다면, 이번에는 야합에 의한 내각제를 걱정하고 있으니까요.

    검찰개혁과 당무개입 같은 것 계속된다면 무조건 지지는 커녕, 조건없는 성토를 할 생각입니다.

    뉴비들 포함해서 만만치 않고요, 아마도 항복하지 않을겁니다.

  • Silvercreek

    Silvercreek Lv.1

    19:14 · 211.♡.202.13

    위기를 느끼게 됩니다.

  • 할랴

    할랴 Lv.1

    19:17 · 122.♡.93.206

    24년 겨울, 내가 겨우 이런 자를 위해 천안에서 서울까지 가 집회에 참여했었나?

    25년 초여름, 겨우 이런 자를 위해 마음 졸이며 투표장에 찾아갔나?

    기념품처럼 오랫동안 간직하려고 했던 걸 오늘 버리고 왔습니다 ㄷㄷ

    첨부 이미지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19:56 · 58.♡.94.201

    빚이라고 하시지만 솔직히 우리 지지자들 지난 몇년간 정말 할만큼 다 했습니다. 저도 최선을 다해 지지했던만큼 뭐 홀가분하네요.

    우리들 이제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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