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14.♡.103.227)
2026년 7월 18일 PM 09:02
어머니 모시고 첫 대마도 여행 와 있는 따끈君입니다.
깡시골에서 숙소를 잡고 어제 체크인 한 뒤 오늘 아침 6시 경 숙소 주변을 산책하는데 저 멀리서 이런 녀석이 지나가더군요.

후다닥 휴대폰으로 망원 땡겨 녀석을 찍었는데, 화질구지인 것이 안타깝네요.
몸통의 점이 있는 것과 꼬리가 짧고 굵으며 줄무늬가 있는 걸로 봐선 대마도 박물관에서 박제로 본 대마도삵(ツシマヤマネコ)으로 보이는군요.


참고로 대마도삵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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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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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7.18 · 222.♡.14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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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동로긴오류
07.18 · 122.♡.1.104
칡 아닌가요?
- 칸
칸추리
07.18 · 118.♡.14.62
배 삯을 치르셔서 삵을 만난 행운이 깃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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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사모
→ 칸추리
07.18 · 124.♡.160.101
이분은 아주 삯삵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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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얼남인즐
07.18 · 211.♡.131.158
대마도 시원해요.?
더위 땜에 주껏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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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7.18 · 125.♡.203.162
칡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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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쩝박사
07.18 · 222.♡.88.247
대마도삵이라는 이름은 일본에서 쓰는 이름일 뿐이고 그냥 한반도, 만주, 연해주에 서식하는 살쾡이와 같은 종입니다.
약간의 유전형질에 변이가 있는 것으로 볼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학자도 있는 국제생물분류학상으로 아종 구분까지 내려가도 같은 아종(아무르삵)취급입니다. 앞으로 한 백년쯤 더 지나도 여전히 같은 아종 취급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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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서 뽀뽀해줍시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