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수술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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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121.♡.158.48
작성일 2024.05.1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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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1 페이지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221.♡.69.85)
작성일 05.19 19:01
섬네일보고 으읍 ㅠ.ㅠ 무서워요 바로 스크롤 내림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121.♡.173.36)
작성일 05.19 19:02
부모님 감사합니다. 눈 건강히 낳아주셔서..

으악...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05.19 19:03
요즘엔 저 각막 벗기는것도 레이저로 하더라구요.

스카이후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카이후크 (221.♡.25.47)
작성일 05.19 19:05
경험자로서 아무런 느낌도 없이 수슈숙 하고 끝나죠. 저는 라섹.

NightShoot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ightShooter (222.♡.157.234)
작성일 05.19 20:56
@스카이후크님에게 답글 축복 받으셨네요. 큰 아들이 몇 일 전에 했는데 한 3일은 엄청 아파하더라구요.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녀석이라 편한 라식말고 라섹이 했는데 사람마다 면역 반응이 다르긴 하다고 하더라구요.
일주일 정도 지나니 세상 좋다고 너무 좋다고 하네요.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5.19 19:09
으으 아파보여요 ㅠㅠ

monarch님의 댓글

작성자 monarch (117.♡.21.37)
작성일 05.19 19:11
경험자로서 ㅠㅜ
한커풀 걷어낼때 앞이 빨간화면으로 바뀝니다 ㄷㄷ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05.19 19:29
@monarch님에게 답글 전신마취가 아닌가요?

monarc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narch (117.♡.21.37)
작성일 05.19 19:33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아임다 눈뜨고 정면 보고 있어야 함다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223.♡.181.26)
작성일 05.19 19:11
저도 라식했지만 무섭네요

computertrouble님의 댓글

작성자 computertrouble (58.♡.80.66)
작성일 05.19 19:14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기억나네요 ㄷㄷㄷ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링블링종현 (14.♡.205.140)
작성일 05.19 19:20
안경/렌즈 불편해서 진지하게 고민도 했었는데 잘못된 사례의 지인도 있고 한번 잘못되면 복구도 안 될 수술이라 무서워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ㅠ

뚜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뚜찌 (220.♡.72.82)
작성일 05.19 19:58
@블링블링종현님에게 답글 저는 그래서 하드렌즈를 선택했습니다. 안경이 편하긴 한데, 여름 되거나 겨울에는 매일 끼기위해서 천천히 적응중인데, 먼지에 너무 취약해서 봄 가을에는 안되겠더라구요.. ㅠㅠ

ynwa2002님의 댓글

작성자 ynwa2002 (125.♡.108.84)
작성일 05.19 19:21
우아.......전 겁나서 못 합니다! ㅠㅠ

자연인V님의 댓글

작성자 자연인V (112.♡.80.191)
작성일 05.19 19:32
라식 수술한 지 오래됐는데 각막 벗길 때 갑자기 흐려지고 빨간 점만 보였던 기억이 나네요.

DynamicOskar님의 댓글

작성자 DynamicOskar (59.♡.13.36)
작성일 05.19 19:41
전 라섹했… 라식수술 보니깐 아찔하네용 >,.<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211.♡.160.162)
작성일 05.19 19:42
라식 말고 라섹했는데....개인적으론 수술 후 수술전에 비해 시력품질이 안좋아서 시력만 놓고보면
사실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10디옵터 초고도 근시라....수술 예후 안좋아 사용기 찾아보니 대략
3,4디옵터 정도 되시는 분들이 만족도가 높고 저같이 초고도 근시자들은 안좋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시간 지나면 좋은 기술 나올거라 기대하고 미루다 미루다 했는데....딱히 기술력이 크게
발전한것같진 않더라구요. 기왕 할거면 빨리 하는게 좋아요...
수술하고 딱 하나 좋은건 안경 벗으니 잘 생겨 보인다는 이야기라...젊었을때 할걸 하는 후회가..ㅠ.ㅜ...

라바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2.♡.229.141)
작성일 05.19 19:55
저는 라섹했는데 마취제 넣고 기다리다가 수술방 들어가서 저렇게 눈고정개(?)하더니
뭔가 슥슥슥 긁는 느낌이 나고 냉각수 오지게 뿌리면서 레이저로 지지고나서 보호렌즈 덮으니 끝났다고 하더라고요
긁는 느낌보단 냉각수가 너무 차가워서.... 눈두덩이가 시린게 더 힘들었습니다...ㄷㄷ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183.♡.123.54)
작성일 05.19 19:57
나중에 붙일때도 레이저로 붙이나요?

스타리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타리아 (211.♡.205.75)
작성일 05.19 20:11
@오일팡행주님에게 답글 오일팡행주님// 그냥 올려만 놓을껄요?? 그래서 몇일동안은 절대 만지지 말라고 한 기억이.... 벌써 20년이 되었네요ㄷㄷㄷ
/Vollago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183.♡.123.54)
작성일 05.19 20:12
@스타리아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자다가 만지면 큰일나겠어요

왕사슴™님의 댓글

작성자 왕사슴™ (39.♡.25.34)
작성일 05.19 20:01
껍데기 벗길 때 기분이 언짢아지더라구요…

Hall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llo (211.♡.135.155)
작성일 05.19 20:46
저는 라식했는데 레이져로 각막을 태우는 순간부터 오징어굽는 냄새가 나서......
심리적으로 시껍했습니다.

NightShooter님의 댓글

작성자 NightShooter (222.♡.157.234)
작성일 05.19 21:00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거나 운동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라식보다는 락섹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각막이 두꺼운 경우 수술을 한 두 번 더 할 수도 있는데 라식은 잘못되도 재수술이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사열대키맨님의 댓글

작성자 사열대키맨 (58.♡.226.33)
작성일 05.19 21:14
노안 앞에선 다 무용지물 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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