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라의 테츠오와 카네다, 그리고 우리의 미래
트레비스

Lv.1 트레비스 (182.♡.91.95)

2026년 7월 19일 PM 07:00 · 수정 6회(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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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매일매일 유주얼 서스팩트급 반전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실용주의라는 전지전능의 단어가 폭주하며 모든걸 집어 삼키고 있습니다.

아키라에서 평소 열등감에 사로 잡혀있던 테츠오가 각성하여 폭주하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스타디움의 왕좌에 앉아있던 그의 오른 팔이 폭주하며 모든걸 집어삼키게 되었고, 가장 먼저 집어삼킨건 그가 아끼던 여자친구였습니다.

우리는 결국 친구 테츠오의 폭주를 막기위해 레이저 빔을 날려야했던 카네다가 되어야 할 수도 있겠습니다.

요새는 하루하루가 서글픈 나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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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자유혼

    자유혼 Lv.1

    07.19 · 211.♡.122.5

    가장 아끼던 애니의 드라마가 현실이 되다니... 요즘 상황이 더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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