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V4030 (210.♡.27.130)
2026년 7월 20일 PM 02:46
이번에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며 FC 바르셀로나 경기 직후 팔레스타인 국기를 흔들며 연대와 지지를 표명한 라민 야밀이 있었고, 또 최근 스페인은 EU의 이스라엘-이란 전쟁 가담을 강력하게 반대한 바가 있었지요.
반대로 아르헨티나는 메시가 이스라엘과 가깝다는 루머가 있었고, 네타냐후가 메시를 지지하며, 아르헨티나 정부가 친이스라엘을 표명하다 보니, 이스라엘 응원단이 아르헨티나를 응원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번 결승전을 이런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의 대리전 쯤으로 보는 시각도 꽤 보이더군요.
https://x.com/mohamed_7G/status/2079023781419348472?s=20
https://x.com/IsraeliPM_heb/status/2078535354865312164?s=20
전쟁의 앙금이 곳곳에서 드러나는 중이네요. 허허..
댓글 (3)
- 에
에단울프
07.20 · 103.♡.170.250
-
Mmoxx
→ 에단울프
07.20 · 119.♡.90.143
지금의 이스라엘은 2차대전의 피해자인 유대인보다는 나치독일에 더 가깝다고 볼 수도 있으니까요.
- 에
에단울프
→ moxx
07.20 · 103.♡.170.250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보니 그렇네요. 아르헨티나는 "악의 축" 인 국가와 친하게 지내는 것이 그들의 속성인 것인지... 쯧쯧... 메시는 좋은데 아르헨티나는 도저히 좋아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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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아이러니를 여기서 또 보게 됩니다. 2차대전 직후 아르헨티나는 수 많은 나치 전범들을 몰래 받아 줬던 친나치 국가였는데 말이죠. 이제는 완전히 그 반대에 서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