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리 (125.♡.239.83)
2026년 7월 21일 AM 07:18
주말 분위기에 너무 휩쓸렸던 것 같아요.
비난 일색으로 혐오하는 방식의 대응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가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과격한 감정에서 쓴 댓글 모두 지웠어요.
반백년 살면서 한 정치인의 태도에 속은 느낌도 약간 들고
기대했던 크기만큼 실망감도 크지만
비난하는 대응만으로는 긍정적인 미래를
만들어갈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잠시 조금 차분하게 추이를 볼려고 합니다.
물론 현재의 시류에 편승한 몰염치한 정치인들에 대해서는
두고두고 곱씹고 기억해서 제대로된 평가를 받게
해 드리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그나저나 인터넷 여론이 너무 비난일색으로만 흘러가는게
좀 걱정되네요…
최근 글
최근 댓글
- 이제는 좋은게 좋은거다 식으로 보지 않겠습니다. 정치인들 서로 형,동생 챙겨주며 혈세 나가는 자리 주고받고 하는 꼴도 더이상 못보겠구요 저렇게
- ㅎㅎ 이젠 사라졌다던 손가혁이 보이네요… 장하십니다, 대통령님…
- 나중에 권력의 끈 떨어지면 지금 방기하는 검찰 권력 앞에서 잘 하시길 빕니다. 선거개입 아니라고 당무개입 아니라는 논리가 씨알이 먹히는지 안먹히
- 이쯤되면 당원들 어쩌지 못하니 검찰 권력 살려서 이용하려는 작전으로밖에 안보이네요. 그깟 권력이야 화무십일홍일진데 저렇게 지지해준 사람들 등에
- 대통령이 당원으로 의견낼 수 있으면 어디 하나하나 사소한 이슈 끝까지 당 일에 참견해보시지요. 본인 몇년전 말이나 되새겨보시고 후일에 다른 당에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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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룡.백호
07:22 · 125.♡.25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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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빅버그
07:23 · 1.♡.14.21
이해합니다. 저도 같은 심정이니까요.
문제는 이런 여론의 움직임에도 비아냥거리는 행동을 하는 것이 더 문제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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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laintext
07:24 · 106.♡.75.70
비난일색이라 평하지 마시고
비난유발자를 지적해야 합니다.
가해자가 편한 세상은 어디에도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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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an
07:24 · 1.♡.36.102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미쳤네? 하다가 -> 그래도... 하다가 -> 제 정신이야? 하다가 -> 그래도 ....
근데 또 근저당 뜨면서, 아이씨...이러고 있습니다.
아, 진짜.....
- 이
이글스톤웍스
07:29 · 118.♡.40.79
시민의 엑스 한 줄에 감정을 주체 못 하고 좌표 찍어서 죽여버리는 악마 같은 행동를 한 순간 그 어떤 것으로도 이재명의 편을 들어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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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perBoX
07:31 · 122.♡.79.122
저는 대통령을 향한 흐린 눈을 올해 초부터 하고 있었어서...
여기서 더 흐린 눈 하다가는 아마 장님이 되지 않을까 싶어흐린 눈 그만 하기로 했습니다.
대변인이나 청와대발 카더라도 아니고
본인이 직접 SNS에 계속적으로 의사표현을 하는데
그걸 모른 척 할 수가 없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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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핏
→ PaperBoX
07:35 · 222.♡.240.86
뭔가 내가 모르는 깊은 뜻이 있다거나 적을 속이려면 같은 편도 속이는 것인가 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나도 당원인데 당에 의견 낼 수 있는거 아니냐는 sns 글을 보고 흐린눈 그만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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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di
07:34 · 211.♡.181.230
덤으로 사는 삶이후 흑화되었네요.
연구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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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마긔
07:39 · 58.♡.103.112
어제 날짜 엠비씨 인스타 계정 댓글에 유사 이래 최고의 성군 어쩌고 댓글로 도배되는 걸 보면서... 어쩌면 나랑 다른 여론을 접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싶더라구요.
김대중 대통령의 벽에다 욕이라도 하라는 말도 생각이 나구요. 하루가 멀다하고 룰을 어기고 있는데, 우리가 분노하고 있다는 사실만이라도 전달해야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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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코르타
07:46 · 211.♡.143.107
민주당에 대해 언론은 조용하고 우호 여론만 비토한다?
이게 더 무서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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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걍 갈길 가라 하고 도구로 내세우는 칼을 자꾸 부러트려야 돌이키실겁니다. 성품이 본인에게 공격들어오면 더 나서시니.. 걍 대통령에게 일단 관심을 끄세요. 어쨌든 대통령이 맘 접으셔야 해요. 그러려면 안물 안궁 무플이 제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