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월에 6억이었는데 벌써 8억 턱밑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6년 7월 21일 AM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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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아파트값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 상반기 서울에서 전용 59㎡ 기준으로 20% 이상 오른 단지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소형 가격 상승률이 대형 보다 5배 뛰기도 했다. 겹겹 규제가 만들어 낸 풍선효과가 예사롭지 않다는 것이 시장의 분석이다.

21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서울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값은 8.02% 상승했다. 전 평형대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로 초대형(1.61%) 대비 5배 높은 수치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60㎡ 초과 ~ 85㎡ 이하 5.50%, 85㎡ 초과 ~ 102㎡ 이하 2.73%, 102㎡ 초과 ~ 135㎡ 이하 4.04%, 135㎡ 초과 1.61% 등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소형 강세가 강북권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6월 기준 강북 소형 아파트값 지수는 108.21로 강남(107.79)을 웃돌았다.

단지별로도 강북권이 휩쓸었다. 서울 전용 59㎡ 가운데 상반기 동안 시세가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로 24.39% 상승했다. 역세권 대단지로 시세 기준으로 8억원 이하에 구입이 가능하다. 실거래가를 보면 올 1월 6억원대 초반에서 최근 7억9300만원으로 최고가를 경신했다.

2위는 성북구 돈암동 '한신·한진'으로 24.22%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성북구 하월곡동 '월곡두산위브'가 24.18% 올라 3위를 보였다. 이밖에 구로구 개봉동 '현대', 개봉동 '한마을', 성북구 석관동 '두산'도 20% 이상 뛰며 상위권에 포함됐다. KB시세 기준으로 이들 단지 전용 59㎡의 경우 7억~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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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0억이하 아파트들은 말도 않되게 올랐죠.

댓글 (12)

  • 고소미

    고소미 Lv.1

    09:23 · 180.♡.204.252

    금리가 올랐음에도 제어가 안되는군요.... 기준금리 오르기전부터 사실 대출금리는 오르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가계부채가 늘면 늘수록 소비는 줄어들 수 밖에 없고 금리까지 오면 더 악순환이 반복되고 결국 내수경제가 문제가 생깁니다.

    경제성장률은 오르는데 내수침제가 되는 악영향이 오는게 참... 아이러니하군요.

  • 다시머리에꽃을 Lv.1

    09:23 · 106.♡.82.166

    마음은 콩밭에 가있으니.. 부동산 폭등이든 주식폭락이든 눈에 들어 오겠어요..

  • 일동 Lv.1

    09:23 · 1.♡.87.45

    첨부 이미지

    대통령님. 살려주세요.

  • pOOq

    pOOq Lv.1 → 일동

    09:31 · 111.♡.103.64

    민철이 기탁금이 더 관심있는 분이라서요..

  • 효도르는효도를

    효도르는효도를 Lv.1

    09:25 · 211.♡.66.45

    제가 사는 집도 많아요 6~8억 사이인가 했는데 오늘 검색해보니 10억으로 치솟고 있네요

    문재인 대통령 때보다 더 심한데요? ㅎㄷㄷ

  • aeronova

    aeronova Lv.1

    09:26 · 146.♡.248.198

    주식은 빠지고 부동산은 오르고 총체적 난국이군요

  • 마이너스아이

    마이너스아이 Lv.1

    09:27 · 61.♡.139.51

    부동산 불패가 맞긴 한가 봅니다.

  • 두우비

    두우비 Lv.1

    09:29 · 211.♡.171.112

    내리는 섹터에 대한 기사는 거의 안보입니다.

  • 셀레본 Lv.1

    09:35 · 112.♡.41.1

    대통령 믿은 국민 바보 안만들겠다면서, 제가 지금 바보가 되고 있습니다.

  • 스탠스미스

    스탠스미스 Lv.1

    09:50 · 118.♡.15.184

    이 와중에 하나도 안 오르는 경기도 우리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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