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파파 (106.♡.129.184)
2026년 7월 21일 AM 10:11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최고 의사결정권자인데…
정작 본인이 강조하는 원칙을 스스로 어겼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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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 클
클라시커
10:16 · 211.♡.194.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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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로리94
→ 클라시커
10:37 · 110.♡.69.241
먼저 클라시커님의 아쉬움에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실제 현금을 들고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이 없으므로 ‘편의‘를 봐주었다는 데에는 심정적으로 공감" --> 정책을 만들고, 국민을 설득 해야하는 분은, 자신의 매매거래에서 1분의 국민 보다는 standard 를 제시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저는 갠적으로 늦게 정리를 하더라도 오해의 소지가 없는 방법을 통해 했다면 좋았을 듯 합니다. ㅠㅠ - 클
클라시커
→ 포로리94
10:40 · 211.♡.194.188
늦게 팔면 늦게 팔았다고 난리였을거라서요 ㅋㅋ 물론 싸게 파는 방법도 있긴 했겠죠. 이미 싸게 팔았다던데, 더 싸게 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예전같으면 피의 쉴드를 쳤을거 같은데, 요즘은 그러고 싶지가 않네요.
- 션
션871
→ 클라시커
10:46 · 221.♡.128.212
이런 피의 쉴드를 쳐 줄 수많은 지지자를 잃게 된게, 아마도 먼 훗날 두고두고 아쉬워할 날이 올겁니다...
- 클
클라시커
→ 션871
10:48 · 211.♡.194.188
제 말이 그겁니다. 시답잖은 외연확장한다고 자기 대들보 파먹히는걸 못 보네요. 그게 그 사람의 한계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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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eoros
→ 포로리94
10:41 · 118.♡.14.102
대통령은 퇴임 후 관저, 연금, 경호를 보장받습니다. 저런 건 사실 껌이에요.
오히려 몇 억을 더 낮게 내놔서 팔렸다면 그게 이슈가 되면서 대통령의 의지로 시장에 전파됐을 것 같네요. 무죄가 중요한 게 아니라 대통령이 직접 트윗까지 날리면서 이슈화시킨 사안에서 이게 뭔지????????
- 유
유준
→ 클라시커
10:43 · 59.♡.241.146
안 파는 거 하고 뭐가 다른가요?저는 정말 몰라서 물어봅니다.
대출 일으킬 능력이 안되는 사람에게 근저당까지 해 줘가며 주택 팔면 저렇게 비싼 집 살 엄두가 안나는 제 입장에선 대체 저렇게까지 해가며 집 판 이유가 뭐야?무슨 긍정적 신호가 있길래? 이런 생각만 들거든요.
- 클
클라시커
→ 유준
10:46 · 211.♡.194.188
저한테 물어보셔봐야, 저는 대답해 드릴 말씀도 의지도 없네요.
방점은 마지막 문단이라서요. 대통령이 그러시든 말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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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walryang
10:19 · 211.♡.181.47
근저당, 레버리지 등 잘은 모르지만, 검찰개혁, 당무개입 관련 일련의 과정에 비추어 바라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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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10:20 · 116.♡.70.94
부동산 정책을 뭘 한들 먹힐까요?
"쟤(대통령)도 저러는데?"
하겠죠.이건 진짜,
짜치고 참담한 일이에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는 대통령이 부당한 공격에 대응해서 1주택자임에도 자신의 주택을 ‘정치적 결정’으로 팔았고, 그 과정에서 실제 현금을 들고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이 없으므로 ‘편의‘를 봐주었다는 데에는 심정적으로 공감합니다.
솔직히 정책적 신뢰가 떨어졌다느니 하는, 반박하시는분의 이야기는 하나하나 다 맞는 이야기지만 그냥 대통령의 요즘 행보가 고깝게 보이니 하나하나 따지는 것 정도로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일단은 쉴드자가 하헌기라 저기에 동조하고 싶지 않고, 요즘 대통령 행보가 영 꼬롬하기에 역성들어주고 싶지가 않네요. ㅎㅎㅎㅎㅎ 뭣보다 대통령이 이번 사례로 깨달은 바가 있고, 그걸 정책화할거라는 믿음이 사라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