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그린 (1.♡.97.45)
2026년 7월 21일 AM 11:50
남천동에서 고민 정말 많은 사람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국회의원 조롱할 때는
정치적인 상황, 맥락 전부 다 따져가면서 꼽주고 조롱해놓고
갑자기 지금은 정치적 상황을 다 지워버리고 법과 당헌당규만 따져서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ㅎㅎ
오히려 코인8적 이동학이 훨씬 맞말을 합니다
5년째 청년들은 500만원이었는데 갑자기 졸속으로 올려서 너무 비싼 건 맞는데
후보등록 다 끝난 상태에서 청년후보 위해 기탁금 내려주면
비싸서 후보등록 못한 사람 있을 텐데 다시 후보등록 받을 거냐고 지적하고
중앙당 선관위가 자신들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수정할 순 없을 거 같고
대신 비난과 비판을 감수해야 한다고 다만 권위는 훼손된다고ㅇㅇ
어제자 헬마라이브입니다
헬마 : (앞에 생략) 조선일보가 한달전부터 때려대던 프레임을 잘 보셔야 해요. '[사설] 대통령과 친명의 당대표 공격, 윤의 당무개입 닮아간다'. 자, 윤석열이나 이재명이나 same same이다, 일단 내가(조선일보) 닮았다고 하면 닮은 거다, (조선일보가) 똑같다고 하면 똑같은 거다.
닮기는 뭘 닮았냐 이거예요. 닮긴 뭘 닮았냐?
예를 들어 민주당 초선의원들이 오더를 받아서 너 나오지 말라고 연판장을 돌렸으면 그건 인정할 수 있죠. 그런 상황이 (민주당에) 있었느냐?
혹은 홍익표 정무수석이 당에 찾아가가지고 '아무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협박을 했다, 그러면 (윤석열 이재명) 닮은 거 인정하죠. 그런 일이 있었냐? 요 얘깁니다.
대통령이 노선과 명분을 공개적으로 얘길 합니다. 일종의 당내토론이죠. '대통령이 말을 하는 게 찍어누르기고 지시지'라고 우길 거면 사실상 대통령은 현안에 대해서 아무 말도 못하게 되는 겁니다.
심지어 박근혜의 판결문에 나와있는 그 내용도 부정하는 거야. 현안에 대해서도 얘기하면 안 된다. 박근혜 판결문에는 당 내에 지지하는 사람이 누군지 얘기하는 것도 의견개진일 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그게 아니라 현안과 관련된 자기의견 개진도 하지 말라?그렇게 할 거면 대통령의 어떤 존재 자체를 부정하게 돼.
왜냐.
지속적으로 현안에 대해서 적극적 의견 개진을 해왔던 게 이재명 대통령 본입입니다.
구체적인 게 검찰개혁 이슈인데 작년 9월 취임 100일 기자회견이거든요. 본격적으로 형사소송법 관련된 수사 자체를 디자인할 때 보완수사권을 남겨야 되는지 얼마나 남겨야 되는지 충분한 논의를 해야된다라고 본인 의견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올해 신년 기자회견, 여전히 마찬가지죠. 당내 입법 관련해서 숙의를 맡겼지만 내 생각, 방향성에 대해서 포기하거나 그걸 숨겨온 적이 없어요.
필요한 의견은 밝힌다, 이 기조를 (계속) 가져왔는데 뒤에서 누구 압박하는 것도 아닌데 공개 의견 표명도 못하게 한다?
그럼 대통령이 뭘 합니까? 그냥 일반직 공무원인가요? 요런 얘깁니다.
보완수사권이든 청년 기탁금 문제든 대통령은 헌법체계 내에서 얘기한다 이거예요.
이게 뭐냐, 민주당 당헌입니다.
제105조 당과 대통령의 관계 2항. 대통령에 당선된 당원은 그 재임기간 동안 당론 결정에 참여할 권한과 당론을 이행할 의무를 가진다. 자, 권한과 의무를 동시에 가집니다. 뭐로서? 당원으로서입니다.
제3항. 대통령에 당선된 당원은 그 재임기간 동안 당의 정강정책을 충실히 국정에 반영하고 당은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적극 뒷받침한다. 라는 얘깁니다.
입법사항이나 당무와 관련해가지고 법체계 안에서, 당헌당규 안에서 대통령이 의견을 낼 수 있는 권한이 있고 심지어 의무도 있어요. 그리고 (헌법, 당헌당규 의무 따라 의견을) 내는 중이죠.
그 의견이 맞다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그 의견이 틀렸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어요. 그럼 그게 뭡니까? 논쟁입니다. 건전한 논쟁을 하면 되는 거죠. 근데 그 과정 자체가, 의견을 내는 거 자체가 당무개입이다? 이런 식의 허구의 전선을 국민의힘 만드는 거, 이게 문제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괴멸을 부르는 동남풍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최근 글
댓글 (16)
-
별별이졌다
11:51 · 115.♡.191.197
- Q
qwer
11:52 · 175.♡.214.3
별 영향력 없는 애들의 노이즈. 요즘 쟤네들 '손가혁명수비대' 라고 하던데요.
-
PpOOq
→ qwer
11:54 · 111.♡.103.64
손가혁명수비대 웃기네요 ㅋㅋㅋ
-
별별이졌다
11:52 · 115.♡.191.197
당론 결정에 참여할 권한이고, 당론을 이행할 의무이죠. 당론 결정에 참여할 의무가 아닙니다. 뻔히 보이는 문장 가지고 이리 저리 비틀면 안됩니다. 헬마 이제 부고도 보기 싫어지네요.
- 신
신입사원강회장
11:53 · 211.♡.3.177
이동학 말대로 기탁금 얘기를 하려면 후보 등록 전에 얘기를 했어야죠. 이미 다 끝난 상태에서 비싸다고 얘기를 해봤자 등록 못한 사람들에겐 이미 다 끝난 얘긴 걸요.
-
흐흐미
11:55 · 211.♡.207.74
쟤네한테 이용당한 유시민 작가님이 안쓰럽네요
-
Kkamziki
11:55 · 112.♡.3.91
윤석렬이었봐라.. 입에 침이 마르도록 욕했을거면서... 비겁하네요.
- S
serious
11:55 · 118.♡.2.248
동남풍이라니 ㅎㅎ 자기가 무슨 제갈공명이라도 된답니까? 이건 무슨 자의식인가요? 아무리 잘봐줘도 문신1도 못할 수준이, 마이크 잡고 나대면 나도 유시민 같도 나도 제갈공명 같고 그런줄 아나봐요? 지가봐도 자기가 이동형보다는 낫다 싶나본데 똑같아요.
-
대대중그린
→ serious 작성자
11:57 · 1.♡.97.45
헬마라이브에서는 헬마를 제갈량으로 합성해서 방송함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신
신입사원강회장
→ 대중그린
11:59 · 211.♡.3.177
자기가 제갈량이라고 하는 사람치고 진짜 전략가 없던데ㅎㅎㅎ 삼국지뽕이 참 여러 사람 망쳐놓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비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