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에 쓴글인데 이 모든 사태의 본질이 전 그분같네요
데이빗윤

Lv.1 데이빗윤 (104.♡.172.180)

2026년 7월 21일 PM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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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에 정말 어질어질했어서 쓴 글이였는데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전 지금의 이 사단의 이유는 김민석이라고 봅니다.

이재명이 총리시절 김민석을 바라보는 눈빛에서 보던 모습을 보면 총리시절 이재명은 뭔가 홀려있는 표정이었습니다.

김민석에 홀려서 외연 확장에 대한 비전이랍시고 그쪽 인원들을 받아들인게 아닐까 하구요. 청와대 국무위원들을 세팅하고 내부에서 이재명과 정청래를 이간질 시킨게 김민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 글을 쓸 때부터 그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김민석이 당대표를 총리를 그만두는 시점까지는 밑밥을 까는 시기였던 것 같고 당대표를 공식화하면서부터 외부 세력을 통해 내부 논란과 검찰개혁 등 이슈를 극대화시키면서 당대표 선거 이후에 봉합이 불가할 정도로 논란을 확대시키는걸 보면 생각이 명확해집니다.

정말 이 사태의 끝에 무엇을 남을까요?

정청래 후보가 압도적으로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제2의 이낙연은 안될 것 같습니다.

댓글 (4)

  • 소심이

    소심이 Lv.1

    07.21 · 121.♡.4.124

    나중에 이재명 대통령이 할 말을 카이사르의 입을 빌려서 말하자면요...

    브루투스 너마저.....

  • 데이빗윤

    데이빗윤 Lv.1 → 소심이 작성자

    07.21 · 104.♡.172.180

    나중에 이 사태를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있겠죠? 정말 이 상황이 너무 어수선해서 어질어질하네요.

  • 유준 Lv.1

    07.21 · 59.♡.241.146

    김민석을 너무 크게 보신다고 생각합니다.

    그정도로 김민석을 신뢰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도구로 활용하기 좋다고 판단해서 쓰는 거 같아요.

    이재명이 누구를 진짜 믿은 적이 있나 싶은 것이... 우리가 보기에 매력적이거나 똑똑하지만 공명심이 없는 사람을 곁에 두지도 않고 중용하지도 않는 거 같아요.

    공명심 없는 사람은 옳고 그름이 중요한 사람들이라 직언을 하고 편법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죠.

  • 데이빗윤

    데이빗윤 Lv.1 → 유준 작성자

    07.21 · 104.♡.172.180

    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 상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다보니 드는 생각이였네요. 지금 김민석이 이렇게까지 조명 받을만한가? 영향력이 있었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생각보다 김민석을 중심으로 다수가 뭉친 느낌이라서 생각보다 영향력이 쎈가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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