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불호에 왜 이렇게 민감한지 모르겠네요.
쿠키맨

Lv.1 쿠키맨 (61.♡.30.162)

2026년 7월 21일 PM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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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냥 당신이 싫어하는 영화를 제가 좋아한다고 말하는 게 듣기 싫을 뿐이다'

'영화 한편 보고나서 왜 그렇게까지 조롱하거나 화를 내시는 걸까요?'

'평론가든 관객이든 영화(예술)에 대한 평가에 객관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의견은 충분히 다를 수 있습니다. 다른 의견들끼리도 충분히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다른 의견들을 나누면서 경험을 확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 문구가 참... 맘에 와닿네요.

경험을 확장해 나아갈 수 있는 것이 참 매력적입니다.

댓글 (3)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07.21 · 218.♡.142.31

    호불호 갈리는 영화에서는 특히 그렇죠.

    '이 영화가 재미없다고? 너 영화 볼 줄은 아냐?'

    '이 영화가 재미있다고? 너 영화 볼 줄은 아냐?'

    저도 영화 이야기하다 보면 논쟁에 참전하기는 하지만

    재미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라서 절대적 기준이 없습니다.

    그런데 나와 다른 기준을 가진 사람들을 적대할 때가 많죠.

    나와 정 반대 이야기를 하면 마치 내 취향을 공격받은 듯 반응하고요.

    물론 저도 그렇게 반응한 적이 있어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 허영군

    허영군 Lv.1

    07.21 · 110.♡.83.100

    내가 재미없다고 남들도 재미가 없어야하는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나와 다른 의견(생각)을 못받아들이는게 아쉽네요.ㅠㅠ

  • joydivison

    joydivison Lv.1

    07.21 · 119.♡.207.200

    다름을 틀림으로 받아들이고 비난을 하려는거죠….참 대단한 사람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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