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타이밍이지 (116.♡.43.44)
2026년 7월 22일 AM 10:52
아마 한번즈음은 모두 겪어보셨을거라고 보는데요.
예를 들어서 어떤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 근데 이거 초기 발표를 보니까 이거 좀 잘될 것 같은거죠.
근데 갑자기 다른 팀에서 자기들이 "협력" "하겠다"며 가져갑니다.
예를 들어 이런거예요. 이미 초기 디자인이 다 나왔는데 자기들이 컬러를 정해서 주겠다고 하는거죠. 근데 이거 목표 런칭 날짜가 다가오는데 안주는겁니다.
근데 못하겠대요. 그러면서 이전팀이 알아서 하래요. 그러면서 지들이 하던건 못보여주겠대요.
(솔직히 지들이 하던거 못보여주는건 회사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긴 하죠.)
그러면서 나중에 이전에 초기부터 잘해오던 팀한테
"아 내가 이미 다 잘하고 있었는데 니들이 미뤄달라고 했었잖아~ 난 런칭 제때 하자고 했다니까"
라고 거짓말을 치는거죠.
이렇게 일 하면 아무리 작은 회사라도 크게 혼납니다.
근데 그걸 정부에서? 장난합니까?
왜 사람들이 화가 났는지 공감 자체가 안되는겁니까?
그러면서 갑자기 신천지 타령??
응~ 나랑 생각 다르면 니들 신천지~ 이겁니까?
참 화도 안나요 이제. 웃깁니다.
그거 아시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화가 나기보다
웃기는 상황이되면 진짜 극도로 빡친 상황이라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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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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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웃삼촌
10:54 · 222.♡.9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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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산
10:55 · 165.♡.204.198
이쁨받는 맛에 눈 뒤집어져서 상식을 버리는 순간 모두에게 버림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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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10:56 · 124.♡.112.199
아휴 이건 드라마 시나리오로 못 씁니다.
저런 종자가 현실에 있을리가요 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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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녕
11:12 · 140.♡.29.3
그 회사의 대표가 일은 안하고 사내정치에만 몰두하고 파벌정리만 신경쓰는 상황인데, 프로젝트 가져간 팀장이 대표 낙하산이라 그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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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생은타이밍이지
→ 휘녕 작성자
11:47 · 116.♡.43.44
정확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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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도 안(못)해봤잖아요. 이해해 줍시다. 그리고 행동으로 보여줘야죠. 넌 그냥 짜져 있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