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전문가 (183.♡.107.230)
2026년 7월 22일 PM 04:04
구리시 길에서 3000만원 수표뭉치 발견
배서 없어 소지인 특정 난항
발행인도 기억 못해 주인 추적 지속
경기 구리시의 한 길거리에서 3000만원 상당의 수표 뭉치가 발견돼 경찰이 주인을 찾고 있다.
22일 경기북부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0시쯤 경기 구리시 인창동의 한 과일가게 앞 노상에서 1000만원권 수표 2매와 100만원권 수표 10매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수표가 발견됐다.
당시 수표는 길바닥에 떨어져 있었고 한 남성이 이를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수표가 지난해 11월 12일 A은행에서 발행된 사실을 확인한 뒤 해당 은행을 통해 소지인 파악에 나섰다.
그러나 수표 뒷면에 이서(배서)가 남아 있지 않아 실제 소유자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서는 자기앞수표처럼 소지인이 표시되지 않은 수표를 현금화하거나 계좌에 입금할 때 뒷면에 이름이나 연락처, 주민등록번호 등을 적어 신원을 남기는 절차를 말한다.
경찰은 이후 은행과 함께 수표 최초 발행인을 추적해 70대 여성과 연락이 닿았다. 그러나 이 여성은 “수표를 발행한 기억이 없고 최근 구리시를 방문한 적도 없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수표 주인의 행방은 더욱 묘연해진 상태다.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6/07/22/20260722500252
희안한 일입니다....
수표를 저렇게 임의로 찍을수있으면
금융 실명제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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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리앙
16:10 · 59.♡.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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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ocalhost
16:11 · 112.♡.216.244
1년뒤 취득자에게 귀속되나요?-_- 세금떼고..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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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표발행인이 뭔가 엮여 있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