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구름 (59.♡.171.196)
2026년 7월 22일 PM 10:49
ㅁㅈㅌㄹㅇ 말이 떠돌기 시작할 때부터 손가혁이 나서고 있다고 의심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은 지난 번 테러 사건 이후로 본인 스스로 변했다고 했고,
언론에 비치는 모습도 전에 비해 포용적이고 부드러워졌는데
손가혁들은 왜 저럴까? 왜 저들은 여전히 2017년에 머물러 있는 걸까?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었고 그 때와는 위치 자체가 다른데
왜 대통령에게 누가 되도록 여전히 과거의 모습을 버리지 못하는 걸까?
이런 비판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사 돌아보니 그 전에도, 이번 연초와 봄에도
아니 2017년부터 지금까지 주욱, 손가혁과 이재명은 손가혁이라는 이름이 있건 없건
늘 함께였던 것 같습니다.
참 답답한 건 지금 2026년에 자신들이 주류가 되었는데도
왜 저렇게 소수파들이
쓰는 더티한 방식을 쓰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최근 글
댓글 (5)
- 유
유원
07.22 · 182.♡.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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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연산
07.22 · 183.♡.175.162
해체쇼만 했지 주요인사들은 늘 측근으로 함께 했다하더군요...결별한게 아니었습니다.
거기까지는 저는 걍 이해하렵니다. 자기 지지세력인데 어떻게 버릴수가있겠어요.
문제는 지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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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흰구름
→ 자연산 작성자
07.22 · 59.♡.171.196
그죠. 자기 지지세력 못 버리고, 지지자들도 의리 지키는 당연하죠. 그런데 이전에도 저는 그쪽 유튜브 가끔 찾아다니면서 지켜보았더니, 뭔가 통일된 방식으로 문통 주변과 구당원들의 가치를 비난하더라고요. 개인적인 활동이면 그렇게 통일된 표현을 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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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웃자오늘도
07.22 · 203.♡.4.6
배운게 도독질이란 옛말이 있죠,
"평소 익숙하게 해온 것 외에는 다른 것을 하기 힘들거나, 결국 하던 일이나 습관대로 돌아가게 된다는 현실을 뜻하는 속담"
- 포
포말쓰_장군이아빠
07.22 · 112.♡.4.207
그들은 해체한 게 아닌 옷만 갈아 입고 텍갈이를 했죠.
실제 탄핵 집회 과정에서 손가혁 활동한 50대 아주머니 만났습니다.
그들은 그때도 그런 말을 하더군요.우리는 꾸준히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활동해왔다고.
그때 손가혁은 해체한 게 아닌 옷만 갈아 입었구나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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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그냥 그들의 투쟁 방식이자 삶의 방식입니다.
제 오랜 결론은 도저히 같은 목표를 지닌 동지로 받아들일 수 없는 집단입니다.
국힘보다 더한 종족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