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선이 (211.♡.64.45)
2026년 7월 23일 AM 07:16
앨범에 실렸던 순수 연주곡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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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eronova
07:30 · 104.♡.5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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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외선이
→ aeronova 작성자
07:32 · 211.♡.64.45
아마 작곡과라는 영향도 있겠고
추측이지만 구시대의 법이었던 건전가요를 집어넣는 대신 넣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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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ostum12
07:33 · 115.♡.75.68
저땐 가수들 앨범에 건전가요를 반드시 하나씩 수록했어야 했습니다. "새마을 노래", "시장에 가면" 등등
그때 건전가요 트랙으로도 자기 목소리를 냈던 이들이 한양대에서 작곡을 전공해 고전음악을 만들던 유재하가 연주곡을 넣었고, 밴드 들국화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넣었죠. 우울했던 시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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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cFinc
07:33 · 146.♡.164.227
오 좋네요. 어딘가, 미뉴에트에 사랑하기 때문에와 가리워진 길이 있네요. 천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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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래비티
07:36 · 220.♡.8.15
참 좋아합니다. 물론 앨범 전체를 완전 좋아하구요~ {emo:damoang-emo-00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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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보멍청이
07:50 · 119.♡.238.196
앨범 처음 발매일이 1987년이네요...
어렸을 때 부터 즐겨듣기도 했고
지금도 리마스터링 앨범 가끔 듣습니다
요절해서 아까운 천재 였습니다만...
그 음악은 영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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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6 · 172.♡.107.82
당시에 모든 가요는 불건전 가요라고 정부가 생각했기에, 건전 가요를 꼭 한곡은 앨범에 넣어야 했죠. 어허야 둥기둥기 라는 건전가요는 정말 많은 앨범에 들어있었는데..
유재하는 이상한 노래 넣기 싫어서, 자기가 작곡한 클래식 음악으로 대신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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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폭풍의눈
08:09 · 116.♡.47.3
2찍들이 좋아하는 시대일텐데, 어쩜 빨갱이 스러운 정책이 이리도 많았나 싶네요. 어릴 때 샀던 박남정 테이프에 있던 뜬금없던 노래 ㅋㅋㅋ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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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족지족
08:13 · 223.♡.18.53
유재하 노래 너무 좋죠.
한 여자를 향한 마음을 곡에 담았고.
너무 일찍 떠나서 아쉬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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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는 순수음악 하는 사람들이 대중음악을 낮게 보던 시기라서 이런 걸 넣었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