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거니총살기원 (175.♡.181.113)
2026년 7월 23일 AM 08:42
어디 하소연 할곳이 없어 여기에 써봅니다.
그동안 거래를 해오던 사장님이 있었습니다. 그분의 꼬장으로 인해 돈천만원 제가 손해보고 그냥 넘긴적도 있습니다.
그 거래하는동안 단가를 깍아달라거나 이런거 하나도 없었습니다. 솔직히 원가 다 알고 하는데 마진 낮춰줄 여력이 있는것을 알고도 그냥 넘겼습니다.
근데 본인 사정이 안좋아지니 제가 사입한 물건 팔지 말랍니다. 별말안했습니다. 그 제품도 안팔리는 중이고그래서 남은재고 매입가 기준 수백만원 조건없이 돌려줬습니다. 돈도 십원짜리 하나 안받았어요. 아 소고기한번 얻어먹었네요
근데 상황이 안좋아 제가 하는 사업을 정리하겠다고 하니 본인이 필요한 물건 원가에 달랍니다.
제가 사온 가격에서 약 15~20% 저렴하게 가져가실거냐고 연락했습니다. 아니 떠리 하면서 왜 가격을 다 받으려고 하냐고 기분나쁜티를 팍팍냅니다.
솔직히 제 모든재고를 떠안고 알아서 처분한다면 모를까 필요한것만 가져가면서 저러는건 정이 확 떨어지네요
만약 금액이 크면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근데 다해서 돈백만원 정도인데 내가 이런취급 받아야 하나 싶어 짜증나네요
참 신기한건 오래가자 같이가자 하는 사람치고 끝까지 가는 사람을 아직까지 본적이 없어요. 이로서 또 한사람 손절이 되는구나 싶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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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이건
08:46 · 165.♡.22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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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oknbeer
08:58 · 61.♡.162.10
염치없는 사람은 손절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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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름교양있는고양이
09:00 · 112.♡.113.167
호의가 계속 돼서 호구인 줄 아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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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랑지파니
09:03 · 14.♡.253.234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인간의 특징이죠. 그 동안 호구라고 인식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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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
10:25 · 121.♡.149.247
지금 정리하시는 것이 제일 빠른것이다 생각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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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틀린 말 하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