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잘살자 (112.♡.33.52)
2026년 7월 23일 AM 09:19
저는 민주당 권리당원으로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했고, 지금도 대통령께서 대선 당시 국민과 당원들에게 약속했던 개혁 과제들을 반드시 실현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많은 당원과 지지자들의 우려와 반대가 있었음에도, 지금까지도 인요한 인선에 대해 "철회했다"는 명확한 입장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여론이 잠잠해지기만 기다리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저는 이 문제가 단순히 인요한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과 정부가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목소리를 얼마나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지지자들이 비판하는 이유는 정부를 흔들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더 잘해 달라는 기대와 애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기대를 외면하지 말고, 국민과 당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입장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17)
-
NNunki
09:22 · 222.♡.34.44
-
육육류
09:22 · 211.♡.79.130
대충 뭉개고 가면 잊을거라 생각하는거겠죠.
믿을 구석이 없습니다. 한통속이니까 계속 쓰는걸거고요.
-
사사자바람연꽃
09:22 · 221.♡.34.113
눈치보고 있는거죠.
적어도 승인하면 지지율 얼마아 떠어질지 각보고 있을 듯 합니다.
- 우
우지2
09:22 · 112.♡.90.6
구조적 다수요ㅋㅋ
-
Lludacris
09:23 · 175.♡.29.169
임명하고 싶어서요.
-
나나와함께
09:23 · 210.♡.186.13
외연확장해야하니까요..
-
소소심이
09:23 · 121.♡.4.124
여태 경찰청장을 임명하지 않는 이유가 뭔지도 궁금합니다.
-
Kkissing
→ 소심이
09:33 · 121.♡.79.241
검찰 수사분리가 아직도 확실하지 않으니 일부러 그러는거 같아요. 경찰이 청장중심으로 뭉쳐서 검찰 개혁 관련 소리 내는걸 막으려는게 아닐지요. 애초에 이재명은 수사분리 시킬 생각이 1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지지자들 가지고 논거죠.
-
Kkissing
09:32 · 121.♡.79.241
이재명의 인사는 늘 이런식이죠. 지지자들 얘기 들을 생각도 없습니다.
-
세세상여행
09:37 · 211.♡.188.119
지지율이 확 오를 소재가 나올 때까지 침묵으로 일관하겠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굳이 인요한 건 같은 최근것까지 보지 않더라도 당원이나 지지자들이 목소리는 1년동안 냈어요.
가장 큰 건은 검찰 수사권 완전 폐지라는 것인데, 이걸 대하는 태도만 보더라도 뭐... 별 기대는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