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쿠로 예매해서 어제 퇴근 후 두번째로 보고 왔는데, 처음 볼 땐 스토리와 개연성 등이 신경쓰여 완전히 즐기지 못했다면 이번엔 그냥 화면에 집중하면서 봤더니 더 좋더라구요..
암튼 여러모로 역대급 영화이긴 한 것 같습니다.
*감독이 어디선가 한 말이라는데, 진짜 시대 고증이나 개연성에 신경쓰지 않고 어디 평행우주의 지구 쯤으로 생각하고 보면 더 재밌어요 ㅎ
최근 글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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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팟타이
10:16 · 210.♡.3.154
- 셀
셀레본
10:16 · 112.♡.41.1
호포항이라는 동네도 없지요. ㅎㅎ 그니까 어차피 현실의 지구, 한국이 아닌겁니다. ㅎㅎ
아, 외계인 나오는 시점에서 어차피 현실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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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10:18 · 121.♡.153.37
헐 지구가 아니였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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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글
→ 다마스커
10:34 · 119.♡.177.211
감독 왈 "지구라고 한 적 없다."
톨킨이 반지의 제왕에서 다른 세계의 언어로 쓰여진 걸 번역했다고 한 것 처럼, 중간계 사람은 우리가 생각하는 사람의 모습이 아닐 수 도 있습니다.
우리가 익숙한 형태로 상상만 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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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10:23 · 222.♡.139.18
정말 무책임한 감독이라고 생각해요. 정리가 안된 세계관을 던져 놓고 관객들 반응을 보고 앞뒤 안맞는 인터뷰를 계속 하는…
근데 더 특이한 광각 촬영 회면은 정말 매력적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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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 joydivison 작성자
10:30 · 211.♡.219.2
논란이 많은 상황을 즐기고 있을 것 같습니다 ㅎ
촬영은 진짜 끝내주는 것 같아요. CG도 별로 거슬리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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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ACK
10:24 · 58.♡.69.35
게임이라는 해석도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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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인의취향
10:24 · 182.♡.50.72
오늘 겸공에서 이명세 감독이
나홍진감독 에피소드 언급하는데
혹시 사람 죽여 본적 있어? 심각하게 처다보며 아니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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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ogon
10:27 · 125.♡.237.209
지구라 한 적은 없지만 지구가 아니라고 한 적도 없고,
극중에서 시베리아, 북한, 철책, 지뢰밭 등 누구나 대한민국의 휴전선 가까운 지역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대사들이 나오긴 하죠.
여백이 많은 영화라 어차피 감독이 평행우주라거나 다른 행성이라거나 해도 상관 없긴 합니다.
그냥 감독이 영화 스토리에 대해선 말을 아끼는 편이 나을 것 같아요. 말을 할수록 설정이 꼬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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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
10:35 · 121.♡.149.247
본인이 GV나와서 그랬죠
황정민이 자기 사무실에 와서 목수 꼽주며 앉을 때뒤에 나오는 태극기는 본인 실수라고,, 했죠
포스터 모으느라 아맥이랑 스크린엑스로 봤는데
성애 포스터 나오는 메박 한 번 더 볼까 생각중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전 2회차로 본다면 4dx로 보고 싶긴합니다.
유튭 보니 가상현실게임 속이라는 설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