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놀란 점
RubyBlood

Lv.1 RubyBlood (220.♡.82.28)

2026년 7월 23일 AM 11:00

조회 326 공감 0

회사 1층에서 엘베를 기다렸다 타고 올라가는데, 젊은 처자들 손에 커피컵이 들려 있습니다.

모닝커피야 직장인들의 필수품이니 그러려니 했는데 종이 컵홀더가 익숙합니다.

어? 하고 보니 일*벅스 네요.

서로 모르는 처자들 같아요. 다 누르는 층이 다르더라구요.

처차 3명이서 어쩜 나란히 벅스 커피를 들고 타는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은 사회에 관심이 없는 걸까요. 아니면 정말 저쪽 인걸까요.

구름낀 하늘 만큼 조금 갑갑한 마음으로 출근 했습니다.

댓글 (12)

  • 효도르는효도를

    효도르는효도를 Lv.1

    11:03 · 211.♡.66.45

    보통 여자분들은 이쪽 저쪽 자체에 관심이 없긴 하더군요...보수가 먼지도 모르는 분을 마니 뵙습니다.

  • RubyBlood

    RubyBlood Lv.1 → 효도르는효도를 작성자

    11:04 · 220.♡.82.28

    제 주변 젊은 처자들은 엄청 관심 많은데요 (다들 고관여층 입니다. ㅎㅎ)

    너무 놀라운 경험 이었습니다.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 효도르는효도를

    11:07 · 222.♡.248.227

    내주변도 고관여 츠자들만 있는데, 바운드리가 다르면 다르게 느낄 수는 있을것 같기는 합니다.

  • RubyBlood

    RubyBlood Lv.1 → 채게바라 작성자

    11:15 · 220.♡.82.28

    아마도 그런거 같습니다.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11:05 · 222.♡.248.227

    안타깝네요. 별 생각이 없나봐요.

  • RubyBlood

    RubyBlood Lv.1 → 채게바라 작성자

    11:15 · 220.♡.82.28

    그러게요. 조금 슬프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다 같은 회사라는게 참 그러네요.

  • 양념토끼

    양념토끼 Lv.1

    11:05 · 14.♡.59.245

    정치, 시사, 뉴스 등에 무관심, 더 나아가서는 무심한 분이 매우 흔합니다.

  • RubyBlood

    RubyBlood Lv.1 → 양념토끼 작성자

    11:16 · 220.♡.82.28

    그러게요.

    그래도 내가 먹고 사는 게 나아지라면 관심을 가져야 할텐데 안타깝습니다.

  • 마요보호자

    마요보호자 Lv.1

    11:13 · 222.♡.27.9

    내가 받는 불이익에는 발작하지만

    그 이외는 그게 뭐가 문제냐 라고 하는 사람은 정말 많습니다.

    그냥 그러러니 하십시요 대화는 사람하고 하는 겁니다.

  • RubyBlood

    RubyBlood Lv.1 → 마요보호자 작성자

    11:16 · 220.♡.82.28

    그냥 눈으로보 안타까울뿐 뭐라고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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