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에서 산 운동모자 쓰고 은동하러 나갔다가..
소
소금쥬스 (118.♡.226.139)
2026년 7월 23일 PM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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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구에서 바로 돌아서 집으로 왔습니다..
"이런 날씨에 운동 하러 나가는건 할아재가 할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월급 받아가면서 일할땐
더우면 덥네하면서 일 했는데
지금 백수인데..
운동하러 나가면
아마 쓰러질거 같아서요..
아시죠..
운동하기 싫어서 하는 비겁한 변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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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갈건데요~~~~저는 [우리경로당]에 뼈 묻을 생각이라서요^^;;대햇^^;;
- 저도 낙지탕탕이가 생각나더군요..그다음엔 통합이나 화합이 아닐지...탕평책이라도 끌고 들어 올거 같기도 하고요..
- 집에서 가만히 누워 있으면(때론 딩굴)니 어디아프나? 하고 물어보시기에가끔은 혼자 조용히 모ㅌ 가서 샤워 하고 넷플릭스 보면서 치킨에 물탄소주
- 나이 들어가니 배가 고프다기보다는뭘 먹어면 왜 이리 배불러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그래서 부페는 절대 안갑니다..
- 조선시대에도 저잣거리에서 임금을 욕하고 때론 칭송도 하곤 했지요...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못하면 쌍욕하고잘하면 칭송해드리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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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사이로막가
07.23 · 18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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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07.23 · 124.♡.112.199
모자는 아직 멀쩡하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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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산
07.23 · 165.♡.204.198
그러게요 본문에 모자얘긴 없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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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금쥬스
작성자
07.23 · 118.♡.226.139
이글이 왜 자게에 있을까요?
분명히 경로당에 올린다고 쓴 글인데..
덥기는 덥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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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덜이
07.23 · 221.♡.241.45
대강 2000원 언저리 알리모자 쓸만합니다. 워낙에 땀을 많이 흘려서 몇번쓰고 버릴 요량으로 샀는데 운동때 잘 쓰고 있어요. 의외로 품질 괜찮습니다. 변색 걱정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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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운동모자.. 제목 보고 모자가 비에 젖었더니 탈색이 됐어요. 이런 기대를 한 저를 꾸짓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