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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3일 PM 08:43
노트북LM의 도움을 받아 유시민의 말을 정리해봤습니다
신작 '유럽도시기행3'에 대한 소회 유시민 작가는 신작을 통해 이베리아 반도의 네 도시(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리스본, 포르투)를 다녀온 소감을 전했습니다. 마드리드는 프라도 등 미술관이 훌륭하고, 바르셀로나는 가우디의 건축물과 날씨, 음식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곳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포르투의 포트와인 와이너리 투어와, 리스본 알파마 지구의 레스토랑에서 마이크 없이 생생하게 듣는 파두(Fado) 공연을 매우 매력적인 경험으로 꼽았습니다.
자신의 비평을 둘러싼 언론 보도 해명 최근 화제가 된 자신의 강성 발언들에 대해, 전체 맥락이 제거된 채 언론의 '조롱 비평' 소재로 악용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권력의 썩은 냄새' 발언: "권력은 어물전 같아서 비린내는 나기 마련이나 썩은 냄새가 나면 안 된다"는 권력에 대한 일반론적인 대답을 한 것인데, 언론이 마치 이재명 정부를 직접적으로 비난한 것처럼 왜곡하여 보도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필연적 실패' 발언: 이재명 정부를 향한 단순한 저주가 아니라, "지금의 정치적 행보가 계속된다면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조건부 추론이자 경고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및 정치 행보 비판
유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이 극단적인 정치적 충돌을 줄이고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모두의 대통령(중도 통합)'이 되려는 지향점을 가지고 있다고 추론했습니다.
그러나 목표를 향해 가는 현재의 방식은 매우 위험하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전임 대통령들을 비방하는 이른바 '뉴이재명' 세력을 방치하거나 가까이 두고, 대통령 스스로가 마치 '계파의 수장'처럼 행동하는 것은 오히려 지지 기반을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강도 높게 지적했습니다.
대신 자신을 지지해 준 민주·진보 진영의 정치 연합을 먼저 튼튼히 다진 뒤에, 안정적으로 중도 보수 쪽으로 외연을 넓혀 나가는 길을 택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전당대회 및 향후 개인 행보
민주당 전당대회 이후 당내 갈등으로 인한 분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과거에 비하면 지금은 심각한 수준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또한 정당은 공무원 조직이 아니므로, 누가 당 대표가 되더라도 대통령의 부하가 아님을 인정하고 호흡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각(장성철 소장 등)에서 제기한 '조국혁신당 입당 및 정계 복귀설'에 대해서는 전혀 근거 없는 헛소리라며 강하게 일축했습니다.
끝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조언을 구하기 위해 사적인 만남을 요청하더라도, "공적인 관계로 충분하다"며 만날 생각이 전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댓글 (5)
- 베
베티
20:47 · 121.♡.1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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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나글
21:09 · 104.♡.164.12
감사합니다!!!
- D
duc21
21:20 · 58.♡.234.131
당대표는 대통령의 부하가 아니라 협력해야할 관계다 또 하나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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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warau
21:31 · 218.♡.42.11
이것도 이재명의 복입니다 더 망가지기 전에 이렇게 신의 게시처럼 알려주시는 분도 계시니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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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앵두류
21:32 · 59.♡.105.63
한문장으로 "언론인들 문해력이 딸린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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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