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7월 24일 AM 10:31

서울 여의도와 뚝섬 한강공원에서 8년 만에 '밤샘 야영'이 다시 허용된다. 서울시가 8월 한 달간 두 공원에 총 200동 규모의 임시 야영장 '한강 밤핑'을 열면서다. 2018년 여름 임시 캠핑장 운영이 중단된 뒤 난지캠핑장 등 지정시설에서만 가능했던 한강 밤샘 야영이 부활한 셈이다. 서울시는 한강공원 전역의 야영 금지 원칙은 유지하면서 여의도·뚝섬의 임시 야영장만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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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임시 캠핑장이 숙박과 바비큐 등 여름철 가족 캠핑 수요를 겨냥했다면 이번 밤핑은 취사와 연박을 제한한다. 대신 수영장과 야간 공연, 영화, 배달 등을 연계하고 한강버스 추가 운항도 검토해 밤 시간대 체류와 주변 소비를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만 야영장 밖에서 밤샘 야영을 하는 것은 여전히 금지된다. 시민이 다른 한강공원 잔디밭에 텐트를 치고 밤을 보내면 단속 대상이 될 수 있다. 야영·취사 금지구역 위반에는 적발 횟수에 따라 100만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일반 그늘막은 15개 허용구역에서만 설치할 수 있다. 35월과 911월에는 오후 7시, 68월에는 오후 8시까지 철거해야 하며 크기도 2mX2m 안팎으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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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저런이미지 않나오죠 술먹고 고함치고... 그런이미지가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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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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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byBlood
10:36 · 220.♡.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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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메카니컬데미지
10:36 · 115.♡.88.138
말이 야영이지 바로 옆에서 술 마시고 떠들어서 잠 못 잘 게 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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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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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열나는 술은 왜 먹나 몰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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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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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고 강물로 가는 사고는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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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narch
10:43 · 106.♡.134.43
치킨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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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미사
10:55 · 221.♡.175.185
이런 행사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문제는 술주정뱅이들;;;
시민의식이 중요하겠죠.
- 골
골병
11:09 · 183.♡.97.143
집앞이 뚝섬 한강공원이라 퇴근길에 와이프랑 저녁먹으러 자주 갑니다.
요샌 습해서 안갔는데 7월초까진 저녁때 가면 실제로 저런 분위기입니다 ㅎㅎ
밤샘까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10시 정도까지는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생각보다 이상한 사람들(?)은 거의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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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한강버스는 빠지질 않네요.
버스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