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를 직접 본 경험담
렉투스

Lv.1 렉투스 (220.♡.69.97)

2026년 7월 24일 PM 01:16

조회 688 공감 0

미국 살던 시절,

한국에서 놀러 오는 친구 픽업하러 LA공항에 갔는데

흰 옷을 맞춰 입은 수 백 명의 무리가

공항 로비와 입구를 점령하고 있었습니다

아시안, 히스패닉 등등 다양한 인종이

똑 같은 옷을 입고 들떠 있길래

뭔가 한국의 사이비 집단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는데

마침 그 때

엄청난 환호성과 함께

아주 작은 한국인 할아버지가

제 옆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동시에 난리가 났길래

주변에 있던 사람들한데 물어보니

"우주에서 가장 고귀한 분이다"

"순결함 그 자체이다"

등등 알아듣지 못할 말만 지껄여서 누군지는 몰랐는데

나중에 뉴스 보니 이만희였더라구요 ㅎㅎㅎㅎ

그 때 그 주변에서 환희에 차서

고귀한 분, 순결한 분 말하던

그들의 눈빛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흔히 말하는 돌은 눈, 광인의 눈빛들이요 ...

댓글 (3)

  • 열린눈

    열린눈 Lv.1

    13:19 · 211.♡.219.2

  • 렉투스

    렉투스 Lv.1 → 열린눈 작성자

    13:20 · 220.♡.69.97

    의전 정도가 아니라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첨부 이미지

  • Lv.1

    13:20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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