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커틀릿 (222.♡.17.96)
2026년 7월 24일 PM 05:43 · 수정 5회(18:03)
저는 두 가지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동명이인인가? 김민새? 그때(?) 그 김민새?
제가 이 생각을 저와 한 집에서 한 솥 밥 먹는 분께 얘기했더니 '에이, 동명이인 아니야?'라고 하더군요 (그분은 정치저관여층인데도요)
아직 제가 그 착붙 새의 상판대기를 확인한 상태가 아니었고, 김민새라는 이름을 그저 귀로 듣거나 기사 제목으로만 봤을 때였습니다
상판 확인 후) 아니, 이재명은 왜 김민새를? 무슨 깊은 뜻이 있는 건가? 도구적 활용 같은 건가? 무슨 도구가 되긴 하나? ...
이게 두번째 생각이었습니다. 좋게 해석하려고 하는 입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고 새는 여전히 이재명 옆의 착붙이 되고,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은 뭉개기 모드로 가겠다는 건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진척이 없고, 그러다가 이 새가 당 대표를 하겠다고 나와서 연일 헛소리를 늘어놓는 걸 접하다 보니...
'지위를 가진 사람은 자기 눈에 & 자기 수준에 맞는 사람을 쓴다'는 쪽으로 생각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이상, 뻘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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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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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di
17:46 · 211.♡.20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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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크커틀릿
→ Jedi 작성자
17:56 · 222.♡.17.96
아. 그렇군요. 꾼은 꾼을 알아본다, 의 하위 버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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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lyxena
17:49 · 58.♡.255.68
영혼의 단짝인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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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크커틀릿
→ Polyxena 작성자
17:57 · 222.♡.17.96
저도 그런 거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 E
emptyempty
17:49 · 115.♡.173.54
12.3 내란때 김민석 연설문은 유시민작가가 극찬을 했죠? 그런데 지금 연설들은 형편이 없습니다. 요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혹시 그때 연설문은 대필이 아닐까 하는 의문요. 유작가가 극찬한것도 그런 이유 아닐까요? 이걸 김민석이 썼단 말이야? 라고요. 그렇지 않고서 지금 하는 연설들의 수준 낮음과 전략 부재를 설명할 가설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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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크커틀릿
→ emptyempty 작성자
17:59 · 222.♡.17.96
유시민 작가가 그런 말 한 거 들은 적은 있는데 제가 그 연설문이라는 건 찾아보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다행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말씀하신 의문(대필이 아닐까)은 적어도 일정 부분 사실이 아닐까 추정합니다 글은 사람을 드러낸다고 믿습니다 그 사람이 안 드러난 글이라면 그 사람이 썼을 가능성이 낮다고 봐야죠 (아, 이것은 단순한 추정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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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래드베리
18:28 · 106.♡.3.169
맞아요. 어느 순간 갑자기 김민석이 이재명의 제1참모로 되었는데, 이상했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이쯤 되면 유유상종. 꾼은 꾼을 알아본다죠.
사기꾼, 모사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