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잔 할 시간입니다.
A
angricoo (106.♡.2.20)
2026년 7월 24일 PM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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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같이 폭염 경보 속에도 고강도 주중 근무 마치고 역시나 주말 근무까지 앞둔 금요일 저녁 입니다.
폭염이 언제 왔는지 모를 정도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기에 모기약 뿌리고 옥상에 술상 펼쳤습니다.
병모양이 으리으리해서 10만원이라 불러도 속아 넘어갈 9,900원 짜리 프랑스 상파뉴 아니고 프랑스 스파클링입니다. 거품 지속력은 3초 정도네요.
구도심으로 전락한 우리 동네를 배경으로 GS 25 햄버거를 안주 삼아 건배!
대통령이 긴 순방을 가셨다고요?
유 선생님 말마따나 계파의 수장이 없을때 맘껏
때려잡 아니 조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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