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념무행 (211.♡.87.18)
2026년 7월 25일 AM 09:39
물타기.
2021~2024년 신천지의 국민의힘 경선 개입 의혹과, 2026년 현재 제기된 민주당 전당대회 개입의혹은 다른 사건입니다. 박선원 의원은 과거 국힘 경선 개입 당시의 자료를 가져와, 현재 민주당 전당대회 개입 의혹과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김민석 후보를 방어하기 위한 물타기라 보입니다. (당시 대표는 송영길과 이재명이었습니다.)
간땡이 신천지.
현재 민주당전당대회 관련 수사 및 기사는 2025년 진종오 의원이 폭로한 ‘김민석으로 가시죠‘ 녹취에 대한 고발건으로 봐야 합니다. 경찰이 해당 고발사건에 수사중인데 현재 전당대회에 개입한다? 이만희까지 감옥간 마당에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전당대회에 관심 없다던 신천지의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이득.
김민석후보의 신천지 발언 이 후 ’김민석으로 가시죠‘ 녹취 기사는 한참 뒤로 밀려났습니다. ‘신천지, 김민석‘ 으로 검색해도 쉽게 찾기 어렵습니다. 또한, 자신에 대한 신천지 공격을 예상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경쟁 후보에게도 같은 의혹을 제기하며 자신의 신천지 의혹을 희석시키려 했던 것 아니냐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침묵.
‘김민석으로 가시죠’ 신천지 의혹제기 당시, 김민석 총리의 입장은 없었습니다.
결론.
1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벌어진 신천지 국힘 개입 사건
2 ‘김민석으로 가시죠‘ 녹취 대한 진종오의원의 폭로와 현재 벌어진 전댕대회 개입 의혹.
두가지를 잘 구분해서 앞으로 벌어질 일을 봐야 한다.
사실과 다른부분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 사항.
진종오 “與인사, 김민석 위해 종교단체 3000명 활용” 녹취 공개 파문 (2025년 9월 30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1253
국민의 힘 김경 시의원 및 직원고발. (2025년 10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1524
김민석 국무총리, ‘종교단체 경선 동원 의혹’ 경찰에 고발당해 (2025년 10월)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377070
합수본 "신천지 민주당 집단 가입" 정황 포착 (2026년 7월 24일)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3793
추가로 의문이 풀린 점이 있습니다.
올해 초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 다르게 김민석 총리는 서울시장 불출마를 했고, 정치인이라면 모두가 반길 만한 일 임에도, 자신을 후보로 넣었다는 이유로 여론조사꽃에 대해 다소 격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확보한 당원으로 내년 지방선거 경선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당선시키려 했다는 취지의 녹음 파일도 함께 공개했다. 어떤 경선에 개입하겠다는 것인지 특정되지는 않았지만 김 총리의 출마가 거론되는 서울시장 경선일 가능성이 높다.‘
(2025년 9월 진종오 폭로 ‘ 김민석으로 가시죠’ 녹취 기사 중 일부 발췌)
과한 생각일 수도 있지만 이 장면을 보며, 작년 대선 당시 불출마를 선언했던 오세훈이 자연스럽게 오버랩됐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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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inystory
09:52 · 175.♡.193.215
- 무
무념무행
→ tinystory 작성자
10:01 · 211.♡.87.18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과거에 사이비종교에 피해입은 가족들 영상을 보고 기겁했던적이 있습니다. ㄷㄷ
- 커
커피한잔1
10:32 · 122.♡.137.109
김민석은 모르쇠 선긋고있지만 강선우 담그고 같이 감옥간 김경이 영등포구청장 출마 운운하며 약치고 다녔던건 비밀도 아니었죠.
- 무
무념무행
→ 커피한잔1 작성자
10:45 · 211.♡.87.18
기사를 보면 문제가 된 김경시의원과 만남은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럼 당연히 수사가 들어가야 하는데 서면으로 끝내고 조용히 묻힌것인지 아직 수사가 진행이 안된것인지 궁금하긴 합니다.
김경 시의원은 여기저기 지역 옮겨다니며 자리받으러 노력했던데, 좀 충격이긴 했습니다.
- 힐
힐쌔
11:07 · 211.♡.188.109
김민석의 살신성인인가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사실 사이비 종교(최소한의 종교적인 윤리성이 결여된)들이 이러던가 저러던가 개인이 믿던가 말던가 였는데
재들은 진짜 선을 넘어서 해로운거 같습니다. 민주사회가 아니던 사회에서 권력자 입장에선 가끔 정말 싹 잡아다
족을 치고 싶었겠다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