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유시민 옹은 좀 그런게 있습니다.....
개굴개굴이

Lv.1 개굴개굴이 (61.♡.184.34)

2026년 7월 25일 AM 10:40 · 수정 1회(10:52)

조회 1,460 공감 0

유럽여행기 봐도....

별 볼것 없는 곳에서 놀라운 발견을 했다...누구누구 아무개의 동상을 본것이다~ 그는 이러쿵 저러쿵...감격이어따...

이런 식의 글이 종종 나옵니다. 당췌 누군지..모르겠습니다 ㅠㅠ....................

다른 책들 읽어보면...

독자들도 익히 알고 계실 누구누구의 무슨 책에서는....

죄송합니다 선생님...모르게씁니다 ㅠㅠ.......... 금시초문이예요 ㅠㅠ......

작가님의 독서력이 너무 방대하여... 작가님이 저희같은 소시민을 너무 과대평가 하고 계신게 아닌가란 생각을 ㅋㅋㅋ

다만, 유작가님은 글을 넘 술술 쓰셔서, 저도 이해가 가는듯한 착각을 잠시 즐길 수 있긴하죠.

약간...밥로스같은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ㅋㅋㅋㅋ

아님 저만 모르는건가요? 혹시 다모앙님들은 다 알고 계신데 저만...?

흐흐흐흐흐

댓글 (15)

  • 옐도

    옐도 Lv.1

    10:44 · 24.♡.129.61

    ㅋㅋㅋㅋ 예전에 꽤나 지식인인 아는 분이 유시민 책 읽으면 본인지식자랑 읽는셈이라고 했어요

    유시민은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이죠

  • finalsky

    finalsky Lv.1

    10:52 · 211.♡.199.88

    전 유시민 작가님을 좋아하지만 책은 별로 안 좋아합니다. 이상하게 잘 안 읽혀요. 문장이 긴 편도 아닌 것 같은데... 머리에 안들어오더라구요.

  • 골프맨 Lv.1

    10:52 · 211.♡.169.231

    작가로서 보다는 항상 우리나라 정치사에서 매우 매우 힘들때, 거의 선한 영향력으로 참전하여 스스로 피를 흘리시지만 결국 본인의 얘기를 하고 마는, 그의 굳은 호연지기.

    김어준 총수보다 더한 호연지기를 보여주시죠.

  • joydivison

    joydivison Lv.1

    10:59 · 118.♡.66.244

    그게 독서의 매력 중 하나죠. 이렇게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찾아보고 읽어보고 하면서 독서가 계속 이어지는…

    저도 읽다가 가끔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잠시 멈츄고 찾아보고 그러면서 지식이 더 넓어지는 걸 느껴서 좋더라고요

    추가로 모르는 건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모르는데 아는척 하는게 부끄러운거죠.

    근데 우리나라는 그것도 모르냐? 식으로…이게 문제죠

  • 흔들리는꽃들속에서 Lv.1

    11:03 · 211.♡.181.143

    저도 3~4번 곱씹어보는데 어려워요 ㅎㅎ

  • ㅡIUㅡ

    ㅡIUㅡ Lv.1

    11:11 · 223.♡.192.11

    모르면 얻어가는거죠^^

  • 담생엔현자 Lv.1

    11:11 · 203.♡.143.70

    그게 지적 즐거움이지요.

    요즘은 AI가 있어서 잘 모르는 부분들은 바로바로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아요.
    책 읽다가 의문나는 부분은 사진 찍어서 챗지피티나 제미나이 모바일 앱에 올리고

    해석이나 배경 설명해달라고 하세요.
    그러면 바로 친절한 답변이 나옵니다.

  • 주먹밥 Lv.1

    11:23 · 221.♡.106.62

    ㅎㅎ 당연한 듯 이야기 하셔서 좀 찾아보며 읽어야 하는 게 있긴(많긴) 하죠 ㅎㅎ

  • 크리안

    크리안 Lv.1

    11:24 · 124.♡.112.199

    다 아는 이야기라면 누가 보겠어요 ㅎ

  • 이다음은

    이다음은 Lv.1

    11:29 · 1.♡.12.228

    그럴 땐 그냥 "맞어 맞어" 이러고 말면 된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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