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126.♡.225.158)
2026년 7월 26일 PM 12:20
네, 있더군요.
재일교포 사장이 운영한다는 가게인 라무치이 입니다.
주문한건 최상급인 가고시마산 돼지 미소카츠.
스테이크보다도 비싼 3180엔.
우롱차 400엔 추가.
고기는 잡내 없이 살살 녹는 느낌에, 핫초미소 된장 소스가 달짝지근하며 짭쪼롬하네요.
파는 기름진 느낌을 확 잡아주면서 아삭한 식감을 추가하기에 기름지다는 느낌을 느낄 수도 없고, 짠 맛도 중화시킵니다.
한국인이면 싫어할 수 없을 거에요.
단 저처럼 굳이 3000엔짜리 고급 먹을 필요는 없고 반값인 1680엔짜리 메뉴 드셔도 만족감은 비슷할 겁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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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극백곰
12:23 · 114.♡.18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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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amgulbi
12:23 · 1.♡.232.179
겁나게 맛나 보입니다.
맛나게 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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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짝지근
12:34 · 49.♡.149.214
오 맛있어보이네요
저도 시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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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inalsky
12:42 · 211.♡.181.201
국내에도 파채돈까스 파는 집들은 여럿봤어요.
- 내
내일꿈
12:49 · 211.♡.217.55
인천에 외근갔다가
파돈까스가 있길래 먹어봤는데 꽤 괜찮았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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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꼬망
13:21 · 61.♡.86.65
파 돈가쓰 나온지는 꽤 오래된걸로 압니다..
개인적으론 파 싫어해서 안먹긴하지만요 ㅋㅋ
인천 거주중인데 여러번 본 기억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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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떡검
13:26 · 118.♡.25.85
파돈까스는 정파 아니고 사파 아닌가요? ㄷㄷㄷ
- 칸
칸추리
13:29 · 118.♡.7.60
군침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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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nia
13:49 · 175.♡.100.133
대손관 생각났습니다ㅎㅎ
- 시
시모486
14:13 · 58.♡.60.219
우리동네는 돈까스랑 고기먹을때 주는 파채무침 주는데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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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설렁탕 파 아니고 삼겹살 쌀때 먹는 파무침 같은 그런걸 상상 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