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지지층들의 성향차이가 있는 게 아닌가...
바세린

Lv.1 바세린 (182.♡.22.174)

2026년 7월 26일 PM 05:18

조회 419 공감 0

민주당 내에서 패 갈려서 대립하는 과정에 양쪽이 하는 행동을 보면, 성향이 완전히 갈린다고 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반명이라고 지칭당하는 쪽에서는 험한 말이나 밈의 사용을 다소 자제하는 편인데, 친위대 쪽에서는 온갖 것들을 다 쏟아냅디다. 아래 게시글에서 보이는 윤석열차 패러디나 온갖 선동용 밈을 보면 이들이 확실히 액티브'하긴 합니다. 혹자는 정을 지지하는 4050이 나이 들어서 최신 기법을 구사할 줄 모른다고 웃어넘길 수도 있겠으나, 인터넷 밈 초기부터 생존한 분들이 그럴리가 없죠. 그런 저열한 판에 발 담그기 싫어서 안하는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꼭 나이로 지지성향을 재단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누구를 지지하냐를 떠나, 양쪽이 확실히 문화적으로 지향하는 바가 많이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그런 부족한 부분을 함돈균씨 같은 분들이 등장해서 메꿔주는 거겠죠. 최근엔, 유시민씨가 자주 썼던 전략인 내재적 비평을, 유시민 본인을 향해 인정욕구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유튜브영상을 올리셨더라구요. 단순한 밈확산만으론 힘에 부치죠. 먹물들이 있어보이는 말로 디스를 해야 합니다. 보실 분들은 함 보세요.

댓글 (15)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17:21 · 218.♡.142.31

    저자의 영상은 볼 생각이 없습니다.

  • 라이언과스님 Lv.1

    17:27 · 211.♡.139.24

    50평생 단 한번도 들어본 적도 없는 한 트럭 이상의 내 지인들보다 듣보가... 무슨 말을 하던지 관심 없습니다....만약 저자가 제대로 된 인생을 살고 바른 길을 걸어왔거나 주목 받을 만한 인사였다면... 중고등빼고 30년 사이에 이름이라도 들어봤겠죠...

  • 바세린

    바세린 Lv.1 → 라이언과스님 작성자

    17:31 · 182.♡.22.174

    자칭 교육개혁가라는 거 같던데요. 제가 편견없이 저 사람 영상을 보면, 고 홍세화씨가 가던 길을 가는 느낌이 납니다.

  • 지에스_딴지

    지에스_딴지 Lv.1

    17:27 · 39.♡.238.115

    채널명만 봐도 오른쪽 위 저사람 지퍼로 잠궈주고 싶네요..

  • 까마긔

    까마긔 Lv.1

    17:42 · 58.♡.98.160

    우리 모두의 비위를 위해서 똥은 권하지도 맙시당

  • 외선이

    외선이 Lv.1

    17:46 · 182.♡.60.134

    똥은 퍼오는게 아닙니다.

  • 출출할땐

    출출할땐 Lv.1

    17:47 · 218.♡.32.202

    재미없는 개그맨이었군요

  • mtrz

    mtrz Lv.1

    17:50 · 180.♡.14.183

    함돈균은 뉴이재명이 '문조털래유'의 유의 대척점으로 세운 자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글쟁이니까 글쟁이 자체로는 더 실력이 있을 지도 모르니까 저렇게 세워둔 것 같은데 급과 격이 완전히 다르죠.

    함씨에게는 '침팬지 폴리틱스'나 읽고 오라고 말해 주고 싶군요.

  • 바세린

    바세린 Lv.1 → mtrz 작성자

    17:59 · 182.♡.22.174

    함뿐 아니라, 몇몇 먹물의 솜씨를 뽐내는 분들이 있죠.

    유시민씨가 진리는 아니지만 최소한 정치판 자체에 사심이 없는 것만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함씨의 진정성도 그만큼 인정해 줄 의향이 있습니다.

    우리의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꼭 자리를 탐해서라고 해석하는 건 좀 무리에요.

  • mtrz

    mtrz Lv.1 → 바세린

    18:19 · 180.♡.14.183

    '자리를 탐해서라고 해석'하지 않으려고 하면 더 이상해요. 첨부하신 경우를 봐도 노골적으로 비난할 목적이 보인단 말이죠. 만약 탐욕이나 입신양명의 욕망이 아니라면 순수하게 누군가를 해꼬지 하려는 의도이거나 그냥 세상을 망치고 싶을 뿐이거나 지능이 충분치 않거나 하다는 식으로 해석하기가 쉬워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탐욕이 파괴욕 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침팬지 폴리틱스를 언급한 이유는 그럴싸한 말을 하려거든 그만큼 공부도 널리 더 하고 오라는 뜻으로 한 것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