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소나기 (118.♡.66.166)
2026년 7월 27일 AM 01:14
다모앙 앙님들이 이렇게 따뜻하게 환영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직 이곳에 적응이 덜 되어서 조심 스럽습니다 한달 정지를 당한직후는 충격도 받고 당황도 하여서 커뮤니티 자체를 안본거 같습니다
이곳에 딴지에서 많은 분들이 정지되셔서 난민 생활을 한다는 소식을 늦게나마 듣고 가입을한후 일주일 동안 눈팅한 결과는 다르지 않다는것을 느꼈습니다
당원들이나 동지들이 써내려간 생각도 여기 앙님들의 생각또한 같음을 보고 반갑단 생각이 들더군요
딴지는 당원이자 우리 동지들이 써내려간
민주당의 흐름을 읽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론이란 누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여럿의 생각이 모여 의견을 나누고 때로는 언쟁까지 오가며 쌓여가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모앙 또한 흐름의 기조가 개혁중심의 여론들이 많아서 기쁩니다
정지가 풀려도 딴지에 돌아갈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여론의 흐름을 이런식으로 막는다면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막을테지요
그래서 돌아갈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4)
- 해
해피벌쓰데이투유
01:23 · 1.♡.78.160
-
소소심이
01:31 · 121.♡.4.124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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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명짓다시인되겠어
01:34 · 180.♡.66.223
짐풀고~
여기서 일단 마음껏 노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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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uill
01:35 · 59.♡.67.203
딴지 회원은 아니었지만 글 읽으러 종종 가던 커뮤니티였는데 이런 상황이 되어 안타깝습니다만, 덕분에 다모앙이 북적북적 번화가처럼 활기가 돌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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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징계라는건 딴지에서 처음 받아봤고 정말 어이가 없었어서 그 심정 이해가 됩니다.
저는 탈퇴했지만 그래도 징계 풀리면 다시 가보시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갑자기 이 야밤에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화님의 시가 생각이 나네요.😞
모두에게 좋은 날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