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미성년자 교제 옹호'로 매불쇼 퇴출됐던 김갑수, 뉴스토마토 유튜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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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7일 AM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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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의 생각] 이재명 대표께

김갑수 시인·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문화평론가 | 2023.12.07 19:20

https://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1700&key=20231208.22018002353

첫째, 박정희를 받아들이십시오. 오늘의 한국을 있게 한 원동력은 누가 뭐래도 성장과 도약의 성공 체험입니다. 군사 쿠데타와 독재의 죄상은 역사 토론으로 보내고 현실적 체험의 현대사로 정치를 재구성하십시오. 한국의 1차 도약은 박정희가 명백합니다. 제 2차 도약은 김대중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이후 20여 년간 정체기, 심지어 지금은 퇴행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원하는 국가 리더는 제3차 도약을 실현시킬 이른바 ‘똑똑한’ 대통령의 출현입니다. 아울러 3차 도약을 뜻하는 슬로건을 세우십시오. ‘조국 근대화’ ‘행동하는 양심’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등등이 모두 한국인의 역량을 극대화한 슬로건이었습니다. 이 대표께서 주창하는 ‘기본소득’ ‘억강부약’의 깊은 뜻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부디 성장담론의 간절함을 외면하지 마십시오. 아마도 제3차 도약이란 또 한 세대의 희생을 담보로 하는 첨단산업의 초격차 기술력 확보를 의미하겠지요. 부디 박정희, 김대중을 승계하는 차기 위상을 준비하십시오.

둘째, 이준석과 정치적 제휴를 하십시오. 이준석을 폄하하는 숱한 논란을 덮어두시고 미래를 보십시오. 앞으로 다가올 거대하고 필연적인 의제는 세대 교체입니다. 60년대 쿠데타 엘리트 군인들이 유능했고 86운동권들이 지난 30년간 근대 공화정을 수립하는데 결정적 기여를 했듯이 앞날은 새로운 세대가 전담해야 합니다. 지금 60대 전후 나이의 리더들과 20, 30대가 바라보는 세상은 아예 다른 스펙트럼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책임총리가 등장할 좌석을 만들어 주십시오. 진영 차이를 넘나든 결단의 체험은 과거에 충분히 경험했습니다. 불가피하다면 기존 지지층의 상당수를 잃더라도 새 길을 개척하는 것이 리더의 결단력 아닙니까.

셋째, 문재인 정부 5년간에 대한 철저한 반성문을 쓰십시오. 사심 없이 일했고 품위 있었고 명확한 국가 정체성을 지녔던 문재인 시절이건만 돌아보면 가슴 아픈 기억만 떠오릅니다. 지금도 문재인 대통령을 감싸려 드는 사람이 이재명 지지층의 상당수일 겁니다. 하지만 처절하게 반성하고 비판해야 합니다. 형용모순 같지만 문재인 시대는 나쁘지 않았으나 문재인 개인은 엄혹하게 비판받아야 하는 게 사실입니다. 문재인 신도를 떨쳐내는데 두려움을 느낀다면 1차 도약, 2차 도약에 이은 3차 도약의 새 시대를 열어갈 개척자의 위상을 획득할 여지가 없어집니다.

여러 가지 의견이 더 있지만 이 정도로 그치겠습니다. 아마도 제 말에 더불어민주당 정체성은 뭐가 되느냐, 보수세력이 되라는 말이냐, 현실성이 있느냐 등등 온갖 비난이 따르거나 심지어 헛소리라고 치부당하기 십상이라는 점 모르지 않습니다. 그래도 저 같은 의견도 있다는 점에 귀를 열어 두십시오.

아, 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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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쿨캣

    쿨캣 Lv.1

    02:15 · 211.♡.204.85

    오늘도 능력치 하한 급수를 알 수 없는 인물로 인해 스카우트가 터집니다.첨부 이미지

  • 잔월

    잔월 Lv.1

    02:16 · 106.♡.203.15

    저거 그대로만 하면

    딱 국힘이 만세부르겠네요.

  • gar201

    gar201 Lv.1

    02:20 · 222.♡.92.129

    하나같이 2찍같은소리만 하고 있네요. 박정희 말할가치도 없고 이준석이 무슨 다음세대대표입니까 이 와중에도 문까

  • 루덴스

    루덴스 Lv.1

    02:20 · 121.♡.19.67

    협상을 하는 자가 나타날 것이다.

  • 바세린

    바세린 Lv.1

    02:23 · 182.♡.22.174

    이게 정확히 뉴재명 노선이죠. 고맙네요. 로드맵이 뭔지 밝혀줘서...

  • MoonKnight

    MoonKnight Lv.1

    02:38 · 58.♡.72.219

    아주 지랄 났군요.

    경제개발 계획은 윤보선이 만들어 놓은걸 가져다 쓴건데 첨엔 이걸 실행할 생각조차 없었습니다.

    박정희가 한게 뭐냐면 그냥 돼지에 메이드 인 코리아 찍어서 수출한 것 밖에 없습니다.

    김대중과 김영삼이 그래서 우리 지하자원을 팔자고 제안해서 태백부터 인천까지 통과하는 고속도로를 가장먼저 건설하기로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계획을 틀어서 경부고속도로를 짓기 시작하죠.

    김대중과 김영삼이 반대를 했던건 '약속을 지키라'는 것이었습니다.

    기가 막힐 노릇이죠. 줏은 계획을 실행하고선 본인이 한 것 처럼 공을 부풀리고 그걸 또 빨아주는 평론가라니....

    정신이 오락가락 하시면 물러나는 것도 아름다운 일이죠

  • 다모앙을와봤어 Lv.1

    02:52 · 118.♡.6.199

    요즘 진짜 너무 힘들어요 저런 사람들 보면요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03:01 · 218.♡.142.31

    나이 들었다고 사람이 저절로 지혜로워지는 게 아닙니다.

    김갑수 같은 사람이 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예전에도 의미 없는 인간이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사람은 소위 문화 평론가였고 그 분야에서만 활동하던 그저 그런 노인이었습니다.

    언제부턴가 정치에 한두 마디 얹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아예 정치 평론가인 양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저 사람은 기존의 윤리를 부정하고 넘나들기를 예사로 하는 사람입니다.

    위에 나온 미성년자와의 연애 이야기도 그렇지만 과거 이선균 배우를 비판했다가

    그가 사망한 이후 눈물 흘리며 사과한 일도 있습니다.

    상식적으로만 보아도 검찰과 경찰의 수사와 그를 비판한 가세연의 작당이 이상함에도 불구하고

    김갑수는 이선균을 비난했습니다.

    원래 그렇게 단편적인 생각만 하고 사안의 본질을 볼 줄 모르면서 아는 척 있는 척만 하는 자입니다.

    한마디로 저 나이 먹도록 사회에 좋은 영향은 거의 끼치지 않은 혼자 자유로운 영혼으로 산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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