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호어 (182.♡.203.115)
2026년 7월 27일 AM 10:36
의도야 보여주기식 이벤트로 준비해서 짜놓은 대사라고 하겠지만
대통령이 건배사로 우리는 식구다 라고 말하는건 좀 그렇네요.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최익현(최민식)이 최형배(하정우)에게 김판호(조진웅)를 치자고 설득할 때 나오는 대사입니다. "판호 금마가 우리 식구였다"며 명분이 없다는 형배에게 익현은 "니캉 내캉 가족아이가?"라며 혈연과 인맥을 강조합니다.
명분과 대사 배경
최형배는 김판호가 과거 같은 식구였고 나이가 같아 싸울 명분이 없다고 거절합니다.
최익현은 이에 주먹 싸움보다 '가족(족보)'이라는 더 큰 명분이 있다고 부각합니다.
인맥과 핏줄을 이용해 세력을 확장하려는 익현의 성격을 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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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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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만두
07.27 · 121.♡.3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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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alkid
07.27 · 125.♡.232.101
많이 쌈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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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i79
07.27 · 106.♡.24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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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
푸에블로
07.27 · 219.♡.84.50
애초에 거길 끼긴 왜 끼며 식구는 뭐가 식구라는건지 너무 생뚱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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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日常茶飯事
07.27 · 222.♡.65.192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사용하는 언어가 그 사람을 보여줍니다
- 문
문타늄
07.27 · 61.♡.128.193
원래 그분이 쓰는 언어 수준입니다.
전 그분 말 중에 "배고파서 왔지?' 이게 더 충격적이던데...
무슨 거렁뱅이로 아나? - 희
희희희희
07.27 · 118.♡.68.206
비열한 거리 대사아닌가요?ㅋㅋㅋㅋㅋ
- 영
영양제
07.27 · 39.♡.46.191
말을 하면 할수록 점수 까먹는 사람이 있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단어 선택이 너무 자극적입니다... 예를들어 며칠 전에 트위터에 "죽을 사람들을 살렸다" 라고 쓴 글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