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175.♡.156.146)
2026년 7월 27일 AM 11:12

김어준:
그러면 세 분의 당 대표 후보가 있는데,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일하기 쉬운 후보는 누구입니까?
김영호:
저는 김민석 후보, 그리고 송영길 후보라고 봅니다.
김어준:
두 명이잖아요. 한 명만 고르셔야지.
선호를 고르자면.
김영호: 어...
김어준:
청청래 후보는?
김영호:
전투력이 강한 분인데.
김어준:
당대표는?
김영호:
이번 만큼은 한 번.. 쉬시고.
김어준:
김용 후보님은 어떤 당 대표 후보하고 일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까?
김용:
어.. 저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무조건 이재명 정부의 4년 성공,
이거는 우리가 뭐 단순한 개인적인 호불호가 아니라,
우리 민주당 전체에 가장 대한민국 우리 민주당 역사에서
반드시 실현해야 되는 그러한 과제라고 봤을 때
지난 1년 동안 이재명 정부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저는 김민석 후보가 총리를 하면서 그 뒤에서 서포트하면서
충분히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최근에 리더십은 가장 맞지 않은가 생각됩니다만은
민주당의 최고위원 정도되면 민주당의 대표하는 개별적인
존재감, 명예감, 책임감 이게 어마어마 하거든요.
저는 그래서 최근에 한 분 한 분 모두가 당대표다 이런 마음으로
당 대표를 보좌하고 우리가 서로 논의하면서 저는 현장의 당원들,
그리고, 국민들에게 민주당은 대단하다, 총선 때 좀 밀어줘야 되겠다,
정권 재집권 시켜줘야겠다. 이걸 빨리 구축하는 게 핵심이라고 봅니다.
...
김어준:
2순위는 누굽니까? 1순위는 김민석.
김용:
2순위는 제가 생각을 안해 봤왔어요.
김어준:
임미애 후보님은요.
임미애:
저는 지도부가 바뀌어야 된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바뀌어야 되는 이유는.
김어준:
일단 정청래는 아니네요.
임미애:
예, 그렇지요.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6년 7월 27일 월요일
어떻게 이 최고위원 예비후보들은
하나같이 '청청래' 예비후보를 언급하지를 못하는 겁니까?
'1순위, 2순위, 3순위 누굽니까?' 라고 물으면,
'김민석, 송영길, 정청래'든,
'송영길, 김민석, 정청래'든 답을 하시면 되지,
'1순위: 김민석, 2순위: 송영길, ...'
'1순위: 김민석, ...'
본인들이 언급을 하지 않으면 '정청래' 예비후보가 사라지기라고 하나요?
'문재인' 대통령을 언급하지 않는 것으로 반문을 하시는 것처럼,
'정청래' 예비후보를 언급하지 않는 것인가요?
그렇게 속이 좁아서, 어디 정치를 하시겠습니까?

끝.
최근 글
댓글 (4)
-
고고스트스테이션
11:14 · 211.♡.95.157
-
꿈꿈꾸는사람
11:15 · 58.♡.22.110
질문: 누구와 일하면 좋을거같아요? 답변: 정청래는 안된다.
투명합니다. -
하하늘걷기
11:16 · 218.♡.142.31
저런 태도는 독재 국가에서 적으로 낙인찍힌 사람을 볼드모트처럼 거론 안 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저건 보스가 싫어하는 그 사람을 입에 올릴 수 없어하는 어긋난 충성으로도 보이고요.
민주 국가의 정당에서 최고 위원씩이나 되겠다고 나온 사람들이 보일만한 모습이 아닙니다.
참 쪽팔리는 모습입니다.
저들은 그걸 모른다는 점에서 더 참담하고요.
-
푸푸르른날엔
11:58 · 222.♡.103.209
어차피 오늘 겸공에서 저 코너만 스킵했는데 저런 쌉소리들을 했군요.
지난번에도 얘기했던 우리 지역구 의원이지만
담 선거 때 4선 나오면 전 스킵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일단 저 세명은 거르라는 말이네요. 뭐 어차피 안 찍을 거였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