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도리 (116.♡.110.45)
2026년 7월 27일 PM 01:57
저 밑에..모 회원님께서..
회원님의 아내분이 몇일간 집을 비우시는데..
뭘 하면 좋을지..에 대한 게시물을 쓰셨더라구요..
문득 저는 마눌님이 없을때..무엇을 하는가..? 하고 생각 해 봤습니다..
마눌님 없을때 가장 즐거웠던 일..
그것은..
집안 구조를 바꾸는거였네요..>ㅂ<)
아파트가 33평인데..짐이 워낙 많아서..
베란다에 막 쌓아두고 살거나..
아니면 애들 방에 어거지로 끼워놓은게 은근 있는데..
마눌님이 없을때..
안쓰는거 버려버리고..
평소 생각했던 조금 더 편한 환경..쾌적한 환경의 구조를 위해..
애들 책상을 옮기거나..하는..
그런행동을 은근 합니다..
몸은 상당히 힘든데..
일단 마눌님이 없으니까..
정리한답시고 어질러도..뭐라고 할 사람이 없죠..>ㅂ<)
그리고, 가구의 위치를 바꿔도..그걸 반대 할 사람이 없습니다..크하하하하하하
정리 정돈을 하면서..가구 위치도 바꾸고..
가끔은 마눌님이 썩 찬성의사를 밝히지 않았던 일부 전자제품이나..기구를 설치하기도 합니다..
(예전엔 프로젝터 스크린 조립 후 설치하고, 프로젝터 설치도 혼자서 했답니다..케케케)
평소 뭔가..마음에 안드는게 있었는데..
마눌님이 잔소리 할까봐 걱정되는 그런 일들..
마눌님 없을때 내맘대로 하면..
참 좋더라구요..-_-)
-.저는 타고난 머슴인듯..싶습닏ㄷㄷㄷㄷ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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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데굴대굴
14:03 · 112.♡.15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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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데굴대굴 작성자
14:09 · 116.♡.110.4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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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14:04 · 211.♡.132.28
오~ 바꿔나도 잔소리 안하시면 좋은 분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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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수현 작성자
14:09 · 116.♡.110.45
바꿔놓으면 오히려 좋아하더군요..
근데 왜 바꾸기 전에 잔소리를 하는건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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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류겐
14:05 · 211.♡.6.55
대단하십니다. 저 같으면 소리 크게 틀어놓고 게임할 생각만 했을텐데 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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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류겐 작성자
14:10 · 116.♡.110.45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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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빈이아범
14:06 · 203.♡.240.77
어....금도리님이 작성하신 내용을 댓글로 달려고 들어왔는데...
이미 본문이 제가 하고픈 내용이네요.
천장등 교체, 보기 싫은 가구 내다 버리기, 위치 변경, 바닥 다 치워놓고 매일 로청 돌리기 등을 했습니다.
짬짬히 POE2 해가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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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빈이아범 작성자
14:10 · 116.♡.110.45
역시..배우신 분..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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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디해라K
14:07 · 220.♡.106.241
저도 아래분 글에 집안 구조 변경을 추천하려 했는데... 답이 있는 질문에 오답을 말씀 드리는것 같아 쓰지 않았습니다.
물론 지난 주말에 킹사이즈 침대 위치 바꾸고, TV스탠드 조립해서 TV달고, 와인셀러 위치 바꾸고, 수전 교체 해서 그러는건 아닙니다. ㅎㅎㅎ
아이고 삭신이야~~~~~ -
금금도리
→ 단디해라K 작성자
14:10 · 116.♡.110.45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회복하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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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퇴근만 해도 이게 되어 있던데요? ..... 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