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님께 빙의 해서 글 하나 써달라 해봤습니다 .

Lv.1 김포딴지유배인 (124.♡.173.41)

2026년 7월 27일 PM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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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이 오늘의 대통령에게 전하는 말

"나라를 다스림은 권세를 세우는 일이 아니라, 백성의 삶을 편안하게 하는 일이다."

짐이 왕위에 오른 뒤 늘 스스로에게 물었다.

"이 일이 과연 백성을 위한 것인가."

정치는 임금을 위한 것이 아니요, 백성을 위한 것이다. 백성이 편안하면 나라가 편안하고, 백성이 불안하면 아무리 궁궐이 화려하여도 그 나라는 흔들리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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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권력이 커질수록 더욱 스스로를 경계하라.

강한 권력은 많은 일을 이룰 수 있다.

그러나 가장 먼저 다스려야 할 것은 남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다.

임금이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신하들이 입을 닫고, 신하들이 입을 닫으면 백성의 고통은 궁궐에 닿지 못한다.

권력이 강할수록 비판을 가까이 두어라.

쓴소리를 하는 사람을 멀리하지 말고, 아첨하는 사람을 먼저 경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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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충신은 듣기 좋은 말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임금의 뜻을 따르는 사람이 충신이 아니라,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여 임금의 뜻을 거스르는 사람 또한 충신이다.

오늘 듣기 싫은 말 한마디가 내일 나라를 살릴 수도 있다.

간언을 두려워하지 말고,

침묵하는 신하를 더 두려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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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개혁은 칼보다 신뢰가 먼저다.

법은 하루아침에 바꿀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은 명령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개혁이 오래가려면 백성이 왜 바뀌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설명하지 않는 개혁은 오해를 낳고,

오해는 갈등을 키운다.

옳음을 믿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국민이 납득하도록 만드는 것 또한 정치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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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나라는 지지하는 사람만의 것이 아니다.

임금은 자신을 따르는 사람만 바라보아서는 아니 된다.

반대하는 사람 또한 같은 백성이다.

칭찬하는 목소리만 들으면 나라를 잃고,

비판하는 목소리까지 들으면 나라를 얻는다.

국민은 둘로 나뉘어도,

국가는 하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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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사람을 쓰는 것이 가장 큰 정치다.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출신을 묻지 말고,

충성보다 실력을 먼저 살펴라.

나라는 한 사람의 지혜로 다스려지지 않는다.

여러 사람의 지혜가 모일 때 비로소 오래가는 나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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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공은 백성에게 돌리고 허물은 임금이 짊어져라.

일이 잘되면 백성과 신하의 덕이라 하고,

잘못되면 먼저 자신의 허물을 살펴라.

백성은 완벽한 임금을 바라지 않는다.

책임을 아는 임금을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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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 정치는 오늘이 아니라 백 년 뒤를 준비하는 일이다.

오늘의 인기보다 내일의 국가를 먼저 생각하라.

눈앞의 칭찬보다 후손의 평가를 두려워하라.

왕의 이름은 비석에 남지만,

백성의 삶은 역사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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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임금은 백성 위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백성의 책임을 가장 많이 짊어진 사람이다."

백성을 사랑한다고 말하지 말고,

백성이 그 사랑을 느끼게 하라.

법으로 다스리되 덕으로 품고,

결단은 빠르게 하되 판단은 신중하게 하라.

그리하면 백성은 임금을 기억하지 않아도,

그 시대를 좋은 시절이라 기억할 것이다.

댓글 (2)

  • 설랑 Lv.1

    16:51 · 118.♡.23.138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자연스런삶

    자연스런삶 Lv.1

    16:54 · 112.♡.92.5

    잼통에게 X 날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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