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과 수박
엘
엘지다 (183.♡.240.250)
2026년 7월 27일 PM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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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식사를 잘 못하셔서 과일이라도 드시고 싶다길래
수박 한 통 사서 이거라도 드시라고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 중에
tv뉴스를 보시다가 한 마디 하십니다.
니가 하도 이재명 이재명해서 찍었는디 이 앞전 문재인 대통령과는 사람이 느낌이 다르다고 하시는데
딱히 할 말이 없어서 아유 수박을 냉장고에 넣었다가 시원하게 드시지 누가 사 오자마자 따뜻하게 먹냐고
하니까 아들내미 눈치 백단인 어머니왈
이재명 이재명 하더니 통 대통령 칭찬을 안 하는걸 보니 맘에 안 드나보네
돌이켜 보니 제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흐린 눈으로 있으면서도 좋은 얘기를 한 적이 없었나 봐요
밭간다고 이모 이모부 어머니등 그렇게 난리를 쳤었는데 참... 그렇네요.
댓글 (2)
- 이
이슈앙
07.27 · 118.♡.237.242
-
닥닥치세요
07.27 · 218.♡.59.149
대구입니다. 정치 이야기로 싸울일 없어 맘 편안 합니다
별로 관심도 없고
총수가 대통령 띄우는거 들으면 조금 거북하지만
그냥 총수라서 듣습니다
이런 나를 한달 정지 시키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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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친정엄마와 정치이야기로 안싸웁니다. 국힘지지자인 친정어머니는 굳이 말할 필요가 없으신것 같고, 전 할말이 없거든요. 평화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