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버디 (106.♡.133.200)
2026년 7월 27일 PM 05:32
원래 대전 내려서 갈아타는 예정이였는데... 오늘따라 많이 내리더라고요
마지막 내리면 가야지 했는데 바로 들어오더라고요
그래... 다 타면 내려야지하고 기다렸는데...
문 바로 닫더라고요 ㅠㅠ
밖에 서계시는 역무원님께 문두드려서 얘기해보고 무전도 하셨는데 못연다고하셔서...
강제로 처음으로 충북 영동이라는 곳까지 와버렸읍니다,,,
제가 못내리는걸 뒤에서 본 기차 승무원님은 매우 딱하게 보시더니
돈안받을테니 안에가서 시원하게 가라고 해주시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도착시간 한시간 반정도 늦어진거이외엔 취소 수수료도 딱히 안붙은듯하고
저를 딱하게 보고 돈 안받아주신 미녀 승무원님덕분에 좋은 경험이다 싶습니다 ㅠㅠ
대전에 잘못(?)내린거라면 성심당에라도 가는데
영동은 뭐가 없어서 걍 주변 구경하다가 가야겠습니다
댓글 (5)
- M
MEMORIES™
17:34 · 1.♡.17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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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카고버디
→ MEMORIES™ 작성자
17:35 · 106.♡.138.218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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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돌이전파사
→ MEMORIES™
17:45 · 125.♡.144.27
역이 없는 보은에는
터미널 내려서 3~4분 거리에 박덕흠 사무실 있어요.
혹여나 시간되시면 한번 들러서 계란 투척 부탁드려도...
(옥천, 괴산 사무실은 잘 모르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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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17:47 · 211.♡.2.238
라방키고 노래라도 부르심씨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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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행복한아이
18:20 · 210.♡.56.232
거기 내리시면 감나무로 가꿔진 가로수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감이 특산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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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역에서 걸어서 20분쯤 거리에
박덕흠 사무소 있으니 계란 던지고 오시면 됩니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