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7년부터 한화 이글스 팬이었습니다
렉
렉투스 (112.♡.18.232)
2026년 7월 27일 PM 06:02
조회 162 공감 0
그런데 올 해
드디어 포기했습니다
팬이 된지 19년 만에 버립니다
긴 암흑기에도 포기하지 않았고
해외에 나가있던 시절에도
틈 나면 한화 소식 찾아보고 했었는데
지난 후반기부터 힘들었는데
오는 도저히 견딜 수 가 없더라구요
김경문과 손혁 때문에
선수들은 밉지 않습니다
(다만 안쓰러울 뿐입니다, 아 황영묵이는 좀 별로인 듯 합니다 ㅋ)
하지만 단장과 감독이 맘에 들지 않으면
팀 전체가 정이 가지 않습니다
검색해보니 요즘엔 6~7위 정도 하던데
아무래도 가을 야구는 물 건너간거 같습니
얼마전에 오랜만에 한화 야구를 봤습니다
Kia에서 새로 이적해온 선수를
만루 상황에 올리더라구요
앞뒤 따지지 않고 선수보고 좀 해줘~ 하는 것 같네요, 홍명보처럼
결국
밀어내기 볼넷, 안타 계속 맞고 내려갔습니다
한화라는 팀에 적응할 새도 없이
이렇게 소비하려고 데려왔나
제가 다 미안해지더군요
암튼 결론은
리더가 가장 중요합니다
정청래 당대표~!!!
댓글 (2)
- 1
100001
18:09 · 14.♡.39.189
-
하하늘기억
18:15 · 223.♡.175.227
엘지 우승을 만들어준 고마운팀.
엘지 8연패를 끊어준 고마운팀.
전 한화 좋아합니다.
아.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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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봅니다. 보다가 기분나빠지면 끄구요. 이긴 경기만 돌려보기도 하구요. 가끔직관가서 스트레스 풀고ㅋㅋ 야구란 딱 그정도 쓸모이면 된다고 봅니다. 작년에 다쏟아부어서 우승했어야 했는데 아숩기는 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