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보면 참 선동 좋아해요.
아스티

Lv.1 아스티 (39.♡.24.94)

2026년 7월 28일 PM 02:46 · 수정 1회(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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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당일에 국민들더러 당장 국회로 나와 달라고 했던 거, 언뜻 보면 민주주의 수호해 달라는 결연한 장군의 메세지 같았지만.. 솔직히 인명사고 안 나서 다행이었지, 사실상 그때 불러 모았을 때 잠깐이라도 국민들 안위 따위는 걱정했었는지 의심스럽죠. 그럴 시간에 김민석이나 좀 같이 깨워서 나오지.

주식도 그래요. 그냥 아예 대놓고 위험성 고려도 안 하고 그냥 무작정 냅다;; (개인 책임 아니란 건 아닙니다. 국가 원수로서 갖춰야 할 애티튜드를 말 하는 거)

뭔가 말할 때 항상 그 부작용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일단 지르고 보죠. 부작용을 몰라서도 아니고, 애초 그 부작용 따위는 자기 목적 위해서라면 관심도 없고 노상관. X로 일개 국민 저격도 그렇고.

참 무자비함이 느껴집니다. 그게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는 자기의 경쟁력이었는지 몰라도;; 어휴 진짜 진절머리 나게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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