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국회의장 "연임은 국민의 뜻"이 헛소리인데..그 뜻은?
산에들에

Lv.1 산에들에 (121.♡.39.141)

2026년 7월 28일 PM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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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보면 원론적인 발언 같지만

자세히 보면 헌법상 불가능한 것을 뒤집으려는 위헌적인 발상을 화두로 던졌네요.

안타깝지만 말도 안되는 헛소리입니다.

그런데 이게 어찌 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뜻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이 분이 청와대 특보로 있었고 이 대통령의 뜻한 바대로 국회의장이 쉽게 되었습니다.

유시민 작가께서 이 대통령은 자신이 원하는 사람을 각 직책에 두고 싶어 한다고 했지요

특보 시절 대통령과 무슨 이야기를 했을 지 생각하게 되네요.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리 없죠.  

그런데 어쩌나요? 이건 헌법에  명기된 불가능한 사항입니다.

참 나... 주식도  부동산도 뒤숭숭한데...

지지도 떨어지는 일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사람들에게서 발생하네요.


댓글 (7)

  • 돌심장 Lv.1

    17:09 · 125.♡.61.180

    조정식 의장 말로 대통령이 연임생각 있다는게 확실해졌다 봅니다.
    불가능하겠지만요.

  • 도롱이 Lv.1

    17:09 · 106.♡.66.93

    헌법을 2차례에 걸쳐 개정하면 되기는 합니다. 궁극적으로야 국민의 뜻이 맞습니다. 하지만 개헌안을 만들고 국민 투표에 부치는 것은 국회의원들의 역할입니다. 즉 국민의 뜻 이전에 국회의원들의 뜻이라는 얘기죠.

  • 돌심장 Lv.1 → 도롱이

    17:10 · 125.♡.61.180

    그렇게 해도 학계 통설은 현직은 연임 못한다 입니다.
    극소수설만 2번이면 현직도 연임 가능하다가 있는데.. 현 정권이 지지율로 봐선 그런 시도를 했다간 민주당 의석 80석 될거에요.

  • 도롱이 Lv.1 → 돌심장

    17:16 · 106.♡.66.93

    정확히는 현재의 헌법(또는 그 헌법 정신)을 지키면서는 불가능하다...죠. 헌법의 모든 내용은 국민 합의로 바꿀 수 있습니다. 헌법을 제어할 상위법은 존재하지 않거든요.

  • 돌심장 Lv.1 → 도롱이

    18:07 · 125.♡.61.180

    그게 소수설이고요. 학계의 통설은 아닙니다. 학계의 절대다수설은 못바꾼다 입니다.
    아마 2번 개정으로 현직 연임 시도하면 바로 헌법소원 걸릴겁니다.

  • blowtorch

    blowtorch Lv.1

    17:16 · 59.♡.125.144

    '명찍 대참사'입니다.

    국힘쪽만 아니라 당원/지지층에게도 의구심을 심어줬어요.

    저만 하더라도 연임/영생 타령은 웃자고 하는 농이라고 치부했습니다만

    오늘 조의장의 공언에 정색을 하게되는군요.

    대체 무슨 자신감일까요?

    첨부 이미지

  • neo123

    neo123 Lv.1

    17:19 · 223.♡.95.114

    이재명 아주 엉망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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