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우원식이 제2의 박병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moxx 122.♡.240.213
작성일 2024.05.20 21:41
2,671 조회
8 댓글
27 추천
글쓰기

본문

올라오는 글들을 보다보니 이거 제2의 낙엽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혹은 박병석+낙엽일지도 모르겠고요. 


하는 것 없이 협치만 부르짖는 점: 박병석

이룬 것도 없는데 자기가 뭐 한 줄+본인에 대한 과대평가: 낙엽

댓글 8 / 1 페이지

우리쌍둥이최고님의 댓글

작성자 우리쌍둥이최고 (121.♡.247.80)
작성일 05.20 21:46
우원식 의원은 이게뭐지라고 하고 있을지.모르죠. 이 상황을 즐기고 본인의 유리함을 위해 바라볼 많은 전 의원 등등이 있을 것 같네요.

이두박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121.♡.236.61)
작성일 05.20 21:47
속으로 일안하고 이제 여행다니면 되겠다고 좋아하는거 아닌가 몰라요

Revolution님의 댓글

작성자 Revolution (118.♡.133.138)
작성일 05.20 21:51
저는 일은 잘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를 우원식 의원의 능력이 핵심인 것으로 몰고가면 안되지 않을까요.
그보다는 우원식 의원도 일은 잘하겠지만,
이와는 별도로 당원의 의견을 의원들이 무시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우원식 의원 능력에 초점을 맞추면,
만약 그가 일을 아주 잘할 경우... 지금 의원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꼴이 될 수 있습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5.20 21:56
@Revolution님에게 답글

mox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xx (122.♡.240.213)
작성일 05.20 22:18
@Revolution님에게 답글 ‘능력’과 ‘업적’ 내지는 ‘성취’는 비슷하지만 다르죠. 전 능력이 아니라 업적과 성취 측면의 얘기를 하려고 한거예요. 능력만 보자면 이미 적어도 빠꼬미 능력은 충분히 보여준 것 같네요. 하다못해 쥐박이도 능력은 있었죠^^;

Nun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unki (211.♡.132.186)
작성일 05.20 21:57
능력에 초점을 맞추는 것 보다는 대리인들 주제에 자기가 잘나서 된거 마냥 으스되는게 문제인거지요.
그런데 참 누가와도 다 그럴거 같다는게 바꿔말하면 의리파가 그렇게 희귀한가 봅니다. 쩝.

mox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xx (122.♡.240.213)
작성일 05.20 22:20
@Nunki님에게 답글 능력보다는 성취나 업적 측면의 언급이었습니다^^
말씀에 공감합니다.

와라크크님의 댓글

작성자 와라크크 (121.♡.97.141)
작성일 05.20 22:04
제가 느끼기로는 대세를 잘 보고 움직이는 처세술에 능한자로만 보입니다 5선하는동안 뭐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국힘과 검언에서 조용한 거보면 백퍼 수박인 것 같습니다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