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컴퓨터 라이프를 돌이켜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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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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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컴퓨터 학원의 애플II였습니다만 보유했던 컴퓨터는 다음과 같았네요.
대우전자 아이큐슈퍼(8088 xt) -> 삼보 뚝딱Q(cyrix 486 DX2 66MHz) -> 펜티엄II 266MHz 조립 -> 애슬론K7 650MHz 조립 -> 썬더버드 1900? 조립 -> 후지쯔 라이프북 S2110 (튜리온64) -> 소니 바이오 TX50B -> 소니 바이오 TZ36 -> 소니 바이오 Z16 -> 소니 바이오 G210 -> 애플 맥북 에어 2010 11인치 -> HP 엘리트데스크 800 G2 마이크로 -> 애플 맥북 프로 2017 13인치 -> 애플 맥북 프로 2020 13인치 -> HP 프로데스크 400 G2 마이크로
그리고 지금은 다시 맥북으로 돌아가려고 준비중입니다 ㅋ
중간에 펜3 투알라틴도 썼던것 같은데 가물가물 하네요. 바이오도 한가지 더 썼던 것 같은데 역시 가물가물…
HP 마이크로 데탑은 박사과정 오피스 작업용으로 랩탑과 병행했고 지금은 회사 업무용 랩탑(델 래티튜드 5440)으로 못 보는 개인 일을 하기 위한 서브 기기로 갖고 있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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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x님의 댓글의 댓글
@루이치아님에게 답글
뉴텍 기억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고성능 컴퓨터를 판매했었죠.
저도 아마 저 썬더버드 조립컴 중간에 스카시를 레이드로 잠깐 써본 것 같아요.
저도 아마 저 썬더버드 조립컴 중간에 스카시를 레이드로 잠깐 써본 것 같아요.
moxx님의 댓글의 댓글
@펀다이브님에게 답글
사실 중간에 구멍들이 좀 있습니다. 특히 조립 데탑 시절엔 중간중간 부품교체나 업그레이드를 꽤 했던지라 애슬론도 하나 더 썼던 것 같기도 하고 HP N40L 마이크로 서버도 빼먹었네요 ㅋ
루이치아님의 댓글
중간에 저는 뉴텍 컴퓨터로 스카시 HDD를 처음 사용했습니다.
나름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