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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부끄러워 서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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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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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대학교 선배라 살짝 망설인건 사실입니다만 역시 그런 선배인게 부끄러워서 방금 서명을 했습니다.
학년 차이가 좀 나서 고등학교 때는 못 보고 이름만 들었던 선배인데 (선생님들 사이에서 전설이었던…)
대학에서도 그 선배가 이미 사시 준비를 시작한 이후에 제가 들어가서 한두번 보긴했었네요.
저희 고등학교는 부끄러운 일에 이름 올리는 선배가 잊을만 하면 한명씩 나와서 참 고개들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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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5 21:2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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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x님의 댓글의 댓글
@시슴님에게 답글
네. 그 판사 맞습니다. 고향을 떠나와서 하필 또 수원에서 엮인 면도 있네요 ;;
monarch님의 댓글
다음페이지까지 봐도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