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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부끄러워 서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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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xx 122.♡.240.213
작성일 2024.06.15 21:27
917 조회
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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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대학교 선배라 살짝 망설인건 사실입니다만 역시 그런 선배인게 부끄러워서 방금 서명을 했습니다.

학년 차이가 좀 나서 고등학교 때는 못 보고 이름만 들었던 선배인데 (선생님들 사이에서 전설이었던…)

대학에서도 그 선배가 이미 사시 준비를 시작한 이후에 제가 들어가서 한두번 보긴했었네요.

저희 고등학교는 부끄러운 일에 이름 올리는 선배가 잊을만 하면 한명씩 나와서 참 고개들기 힘드네요.

댓글 8 / 1 페이지

monarch님의 댓글

작성자 monarch (117.♡.4.66)
작성일 06.15 21:33
무슨일이 있나요?
다음페이지까지 봐도 잘 모르겠어요

스투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스투키 (59.♡.5.91)
작성일 06.15 21:39
@monarch님에게 답글 문제가 된 판사 탄핵 서명 참여얘기이신듯요

mox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xx (122.♡.240.213)
작성일 06.15 21:54
@스투키님에게 답글 네 그 판사 얘기 맞습니다.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06.15 21:39
?? 선배가 누구길래??

clien1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lien11 (211.♡.127.212)
작성일 06.15 21:43
@눈팅이취미님에게 답글 이건가 보네요..
https://damoang.net/free/913715

mox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xx (122.♡.240.213)
작성일 06.15 21:54
@clien11님에게 답글 네 맞습니다.

시슴님의 댓글

작성자 시슴 (61.♡.173.75)
작성일 06.15 21:42
수원지법 판사 말씀하시는거죠?

mox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xx (122.♡.240.213)
작성일 06.15 21:56
@시슴님에게 답글 네. 그 판사 맞습니다. 고향을 떠나와서 하필 또 수원에서 엮인 면도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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