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기 실패했던 그 감자 수확했습니다......
포세트롤

Lv.1 포세트롤 (182.♡.167.187)

2024년 5월 21일 AM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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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속에 썩으라고 던져둔 감자 껍질이….의 근황 > 자유게시판 | 다모앙 | DAMOANG



링크 걸리려나;

암튼…


전에 이렇게 실패했었죠… 이거 하나 건진 게 전부....



이번에는 감자 잎이 싹 다 시들어버려서 어쩔 수 없이 수확하게 됐습니다.

급하게 다시 심었지만 뿌리가 이미 많이 상한 상태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수확 결과물은…





짠.


이거 한 개입니다 ㅋㅋㅋㅋㅋ

뭐…. 망한 것치고는 나쁘지 않은 거 같긴 합니다;

감자줄기랑 잎은 완전히 시들어서 잘게 자른 다음 원예상토에 묻어버렸습니다.



먹을지 어떨지 꺼내두고 고민하는 사이에..

빛 맞고 초록색으로 변하는 중인데…

싹다면 다시 심어볼까 싶어요 ㄸ



다음엔 뿌리파리가 싹 틔운 파프리카 가져와 볼게요 ㄹㄸ ㄷ ㄸ ㄷ ㄸㄸㄸ  ㄷ

댓글 (4)

  • 동남아리

    동남아리 Lv.1

    24.05.21 · 121.♡.238.123

    저도 싹 난 감자 키워서 이렇게 만든 적 있습니다.. ㅎㅎ 잎을 잘라줘야 한다더라고요.
  • 포세트롤

    포세트롤 Lv.1 → 동남아리 작성자

    24.05.21 · 182.♡.167.187

    잎을 잘라줘야 되는군요; 광합성 많이 하면 좋을 줄 알았는데.. 쉬운 일이 없어요;
  • 동남아리

    동남아리 Lv.1 → 포세트롤

    24.05.21 · 121.♡.238.123

    네 영양분이 다 잎으로 가서 뿌리에 저장할 것이 남지 않아 알이 작아진다고 합니다. 알이 작으니 우울해지네요.
  • metalkid

    metalkid Lv.1

    24.05.21 · 14.♡.220.85

    와~ 이제 금반지를 심어 보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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