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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회사 전직원들의 현재 상황 반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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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3 13:47
본문
아직은 중립기어에 기어봉 놓아놓고 기다려야 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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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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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9 11:52
댓글 39
/ 1 페이지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블링블링종현님에게 답글
+1 미리 결론지었다 이불킥하기 싫기도 하구요
당무님의 댓글
회사가 이상한 경우도 많죠.
직원이 이상한 경우도 많죠.
그리고 사람은 거짓말을 합니다.
요즘은 더 뻔뻔하게 잘 합니다.
감정에 휩쓸리지 않게 주의해야 하는 세상입니다.
직원이 이상한 경우도 많죠.
그리고 사람은 거짓말을 합니다.
요즘은 더 뻔뻔하게 잘 합니다.
감정에 휩쓸리지 않게 주의해야 하는 세상입니다.
Drum님의 댓글
이런 내용도 있군요.
언론사들도 한쪽만 보도 할 게 아니라 이런 내용도 같이 다뤄야 될 텐데... 관심 없겠죠?
언론사들도 한쪽만 보도 할 게 아니라 이런 내용도 같이 다뤄야 될 텐데... 관심 없겠죠?
힙업님의 댓글
좀 이상하죠.
인기 있는 사람이긴 하지만, 저런 조그만 회사 일을 레거시 언론들이 물어뜯고 있는 것 보면.
저도 그냥 보고만 있습니다.
인기 있는 사람이긴 하지만, 저런 조그만 회사 일을 레거시 언론들이 물어뜯고 있는 것 보면.
저도 그냥 보고만 있습니다.
kimpy님의 댓글의 댓글
@힙업님에게 답글
언론에겐 조금마한 회사일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강형욱이라는 꽤나 인지도가 높은 사람의 일이기에 물어뜯는거죠.
쨋든 반박하는 의견들이 있으니 공식적인 입장문이 나오기전까지는 지켜봐야겠네요.
쨋든 반박하는 의견들이 있으니 공식적인 입장문이 나오기전까지는 지켜봐야겠네요.
당무님의 댓글의 댓글
@아투썸플레님에게 답글
윗글에도 나와 있죠.
시간도 없고 해서 직원들에게 물어보고 담아준거라고요.
이걸 문제 삼은 직원이 이상한거죠.
시간도 없고 해서 직원들에게 물어보고 담아준거라고요.
이걸 문제 삼은 직원이 이상한거죠.
아투썸플레님의 댓글의 댓글
@당무님에게 답글
물어보면 누가 그 상황에서 싫다고 대답할 수 있을까요.. 사실상 답정너인데요..
유닉스님의 댓글의 댓글
@아투썸플레님에게 답글
정말 그럴까요?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다이소에서 쇼핑백 사오라고 했으면
쇼핑백 사오라고 시켰다고 논란이었을 것 같은데요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다이소에서 쇼핑백 사오라고 했으면
쇼핑백 사오라고 시켰다고 논란이었을 것 같은데요
xenon님의 댓글의 댓글
@아투썸플레님에게 답글
싫으면 안받으면 되죠
게다가 저건 배변봉투라고 했던게 거짓말인게 탄로났죠
그냥 종이 박스랍니다 새것 배변봉투를 담은 박스랍니다
언론은 이걸 교차 검증 안하고
배변만 강조한거죠
누가봐도 과하게 포장하려고 작정했다는게 티 안나나요?
게다가 저건 배변봉투라고 했던게 거짓말인게 탄로났죠
그냥 종이 박스랍니다 새것 배변봉투를 담은 박스랍니다
언론은 이걸 교차 검증 안하고
배변만 강조한거죠
누가봐도 과하게 포장하려고 작정했다는게 티 안나나요?
칸느님의 댓글의 댓글
@아투썸플레님에게 답글
싫으면 안받거나 받아서 옆사람주면되죠
스팸은 깡통계에서 나름 고가가격입니다 공짜면 다 받아요
스팸은 깡통계에서 나름 고가가격입니다 공짜면 다 받아요
폭풍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당무님에게 답글
솔직히 배변봉투도 딱히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네요. 그게 똥을 담을 봉투지, 똥을 담은 봉투는 아니잖아요. 거기에 밥을 넣어먹는것도 아니고요. 근데 상자면 더더욱 문제될건 아니라 보네요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시민님에게 답글
네 이선균 씨의 그것을 보고나서 확신했습니다. 기레기만 욕하자
kmaster님의 댓글
요즘은 미친 회사도 많지만 높은 확률로 미친 구직자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솔직히 지 할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원하는 것 많고 불만 많은 인간들을 사람으로 여기지 않을 만큼 혐오하는 1인입니다
솔직히 지 할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원하는 것 많고 불만 많은 인간들을 사람으로 여기지 않을 만큼 혐오하는 1인입니다
꼬man님의 댓글
헐 저 말이 사실이라면 폭로한 사람은 배변봉투 상자라는 걸 봉투라고 왜 거짓말을 했을까요? 헷갈릴 만한 부분이 절대 아닌데..
이 대목에서 폭로자의 신빙성이 너무 확 떨어져 버리네요..
이 대목에서 폭로자의 신빙성이 너무 확 떨어져 버리네요..
핫크리스피님의 댓글의 댓글
@꼬man님에게 답글
심리적으로 거부감이 심할만한 단어로 선택한거죠 뭐. 저도 좀 이상하긴 했습니다.
스팸 3~4개 이상 들어가면 웬만한 봉지는 뜯어질텐데 말이죠.
스팸 3~4개 이상 들어가면 웬만한 봉지는 뜯어질텐데 말이죠.
램프지기님의 댓글
회사를 20여년 다니면서 경험한 것 중의 하나가 대체로 강자가 휘두르긴 하지만 그렇다고 약자라고 다 옳은 것도 아니다는 것입니다. 일단 다른 의견도 있으니 중립 유지 합니다만, 레오 관련 해서는 얼렁 해명합시다. 저는 이건 때문에 중립이 자꾸 풀리려고 합니다.
감말랭이님의 댓글
뭐 하나 나올 때 마다 '이정도면 엑셀 밟아도 되는 거 아님?' 하는 사람 계속 나오던데
그냥 뭐가 나오건 뭔 소리가 들리건 최종 정리 되기 전에 그냥 손가락 움켜쥐고 입 꾹 닫고 가만히 지켜보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봐요
중립 지킨다고 하면 무슨 뒷간 똥통이라도 퍼먹는 사람 보듯이 몰아가는 게 아주 일상이더라구요
그냥 뭐가 나오건 뭔 소리가 들리건 최종 정리 되기 전에 그냥 손가락 움켜쥐고 입 꾹 닫고 가만히 지켜보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봐요
중립 지킨다고 하면 무슨 뒷간 똥통이라도 퍼먹는 사람 보듯이 몰아가는 게 아주 일상이더라구요
풍사재하님의 댓글
레오 관련 해명은 적어도 빠른 시간내에 나왔어야
한다고 봅니다
레오의 은퇴에
나빠진 건강에
그리고
죽음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 했는데
레오 관련 폭로의 글은 사실이든 아니든
이를 해명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한다고 봅니다
레오의 은퇴에
나빠진 건강에
그리고
죽음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 했는데
레오 관련 폭로의 글은 사실이든 아니든
이를 해명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믹스다모앙님의 댓글
근로자로써 부당한 대우를 받았는데도 불구 하고 노동부에 신고를 안했는지가 의문입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믹스다모앙님에게 답글
노동부 신고가 뭔지 모르나 봅니다
요즘 알바들 조금만 거시기 해도 바로 하는 그곳을
요즘 알바들 조금만 거시기 해도 바로 하는 그곳을
지혜아범님의 댓글
늘 생각 했던 것인데요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이 나왔다면 다른 상대편의 행동이나 주장 또한 보고
그때 판단을 해도 늦지는 않죠
즉 둘리배 만지면서 기다리면 되겠죠?
너무 성급하게 한쪽이 틀리네 옳네 하지 말구요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이 나왔다면 다른 상대편의 행동이나 주장 또한 보고
그때 판단을 해도 늦지는 않죠
즉 둘리배 만지면서 기다리면 되겠죠?
너무 성급하게 한쪽이 틀리네 옳네 하지 말구요
소금두알님의 댓글
이놈의 언론이라는 것들은 자극적인 단어 몇개와 앞뒤 맥락없이 퇴사한 직원들 말이라고 섞어서 덩그러니 맞는말이라는 양 내놓고 자극적인 타이틀을 달아 기사를 쏟아내고, 팔고 있더라구요. 안타깝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알고 싶은것은 유명한 사람의 몰락과 그의 성공에 배가 아팠던 사람들인가? 관상이니 예전부터 그랬다더라 하느니 하면서 떠들고 있는데 ... 한발이라고 담그게 되면 동물 학대로 몰아가고, 고객이나 직원에게 몰상식한 인간으로 만들고 있으니.. 참 보고 싶은것만보고 말하는 사람들 속에서 고졸자라고 손가락질 하는 인간들까지... 사실관계와 상관없이 자신이 말하는것에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다수의 사람들이 알고 싶은것은 유명한 사람의 몰락과 그의 성공에 배가 아팠던 사람들인가? 관상이니 예전부터 그랬다더라 하느니 하면서 떠들고 있는데 ... 한발이라고 담그게 되면 동물 학대로 몰아가고, 고객이나 직원에게 몰상식한 인간으로 만들고 있으니.. 참 보고 싶은것만보고 말하는 사람들 속에서 고졸자라고 손가락질 하는 인간들까지... 사실관계와 상관없이 자신이 말하는것에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유닉스님의 댓글
여기서도 강형욱얘기로 난리인데, 과연 뒤에서 또 무슨 짓을 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퇴근하면서 엘베에서 들으니 강형욱 얘기로 시끌시끌 하던데
예나 지금이나 왜 언론이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지 이해가 갑니다
퇴근하면서 엘베에서 들으니 강형욱 얘기로 시끌시끌 하던데
예나 지금이나 왜 언론이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지 이해가 갑니다
우유와식빵님의 댓글
그냥 관망하고싶어요 .. 예전에 브래드이발소 제작사에 이런식으로 잡플래닛에 악플을 남긴 사례도 있었는데 모두 악의적인 거짓으로 판명났죠 이번일에 굳이 에너지 쓰고 싶지도 않고 왈가왈부 하고 싶지 않네요...
이웃삼촌님의 댓글
최근 쏟아지는 기사 중에 제일 황당.
마치 이웃들도 (강형욱의) 실체를 이미 알고 있었다는 뉘앙스의 제목인데.. 내용은 갑자기 운영을 안해 이상했다.
스브스
silentman님의 댓글의 댓글
@이웃삼촌님에게 답글
스브스 태영 클래스 어디 안갑니다.
ynwa2002님의 댓글
이런 건 나아아중에 결론만 봐도
되는 뉴스라고 봐요. 개인적으로는요.
이미 비슷한 사례가 참 많지요.
되는 뉴스라고 봐요. 개인적으로는요.
이미 비슷한 사례가 참 많지요.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그리고 개통령 어쩌고 보다 지금은 채해병 특검 재추진, KC 인증 민영화 이런게 더 중요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