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28만원짜리 부페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23 15:27
본문
홀 200달러
룸 250달러
가 보신 분의 귀한 경험담 기다립니다…
추가) 로또 되면 열 분 초대하겠습니다...
일 년 중 하루만 추모하지 않겠습니다.
-
등록일 어제 22:50
-
등록일 어제 21:32
-
등록일 어제 19:54
-
등록일 어제 19:41
-
등록일 어제 19:12
-
등록일 어제 18:21
-
등록일 어제 18:00
-
등록일 06.30 21:34
-
등록일 06.30 19:44
-
등록일 06.30 16:40
일 년 중 하루만 추모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26
/ 1 페이지
우주미아님의 댓글
저런곳에 가서 얼마 안먹었는데 배부르면..속상할꺼 같아요.ㅋㅋ 소식하는 사람으로서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요..
Hallo님의 댓글
돈 있으면 가고싶은 구성이긴 합니다만....
1끼로 28만원을 태우기엔 좀....ㅠ_ㅠ
1끼로 28만원을 태우기엔 좀....ㅠ_ㅠ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Hallo님에게 답글
특별한날 특별한분(가족)하고 하는거죠 ㄷㄷㄷㄷㄷㄷㄷ
둘 가도 56만원... 진짜 비싸네요
둘 가도 56만원... 진짜 비싸네요
사이몽님의 댓글
영어를 쓰다쓰다 이제 가격도 달러로 받네요. 여기가 미국 속국인가요?
참고로 저 식당에 하는 얘기 입니다.
참고로 저 식당에 하는 얘기 입니다.
AppleAde님의 댓글
돈쓸맛 나네여. 한국인 전용 홀인데 달러를 받는거 보니 외쿡 휴양지인 느낌이네요.
D다님의 댓글
같은 건물에 있는 부페지만...
한번도 못 가봤습니다.
저한테 부페는 길건너편 지하에 있는 밥스키친이 최고예요...ㅡ,.ㅡ
한번도 못 가봤습니다.
저한테 부페는 길건너편 지하에 있는 밥스키친이 최고예요...ㅡ,.ㅡ
D다님의 댓글의 댓글
@콩쓰님에게 답글
근처에 계시는군요. (반갑습니다.ㅎㅎ)
만원에 돈까스 배터지게 먹는게 넘 좋아유!!(여기에 제육하고 풋고추만 있으면 완벽하겠는데 말이죠...)
만원에 돈까스 배터지게 먹는게 넘 좋아유!!(여기에 제육하고 풋고추만 있으면 완벽하겠는데 말이죠...)
Turandot님의 댓글
저는 위가 생각보다(?) 작아서, 10만원어치 먹기도 힘들 것 같아요 ㄷㄷ
배 고플 때도 라면 2개 못 먹습니다 ㄷㄷ
(짜장라면 종류도 배 고프고 진짜 많이 먹고 싶어서 2개 끓이면 1/3 정도 남기고 포기하는...)
배 고플 때도 라면 2개 못 먹습니다 ㄷㄷ
(짜장라면 종류도 배 고프고 진짜 많이 먹고 싶어서 2개 끓이면 1/3 정도 남기고 포기하는...)
윰어님의 댓글
저기 있는거 종류별로 한입씩 맛 보면 그냥 배불러서 더 못 먹겠네요..
그렇게 하면 28만원 아까워서 저는 못 먹을거 같습니다 ㅠ
그렇게 하면 28만원 아까워서 저는 못 먹을거 같습니다 ㅠ
2082님의 댓글
회사에서 1년에 두 번 하는 여의도 제스트 저녁이 제겐 제일 비싼 한 끼입니다.
이 곳은 거기 두 배 가까이 되는군요
이 곳은 거기 두 배 가까이 되는군요
뱃살대왕님의 댓글
바이킹스워프도 100달러인가해서 가봤는데 그다지 먹을게 별로 없다고 느꼈는데..저기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뱃살대왕님에게 답글
원글 댓글에 가 봤다는 소감을 보면 돈값은 하나 봅니다.
스카이후크님의 댓글
한번 가볼만 합니다. 특히 아직 먹는 양이 괜찮으시면 더욱 가볼만 합니다. 저는 이젠 많이 못먹어서 너무 많이 아쉬웠습니다.
콩쓰님의 댓글
이런곳은 더들리 채널로 대리만족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