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패싱? 친목질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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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ksrjfdma 58.♡.220.53
작성일 2024.05.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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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내가 조금씩 새 나오고 있군요

몇몇의 친목질 선동 단합의 결과

이 중요한 국가 위기에

이거 참!!

댓글 15 / 1 페이지

읍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읍읍 (38.♡.65.108)
작성일 05.24 06:10
다른 정치평론가들도 비슷한 얘길 하더군요. 추미애 당대표 시절 원내대표 우상호랑 완전 따로 움직였었다고.
그런데 한편으론, 추미애가 우상호랑 따로 움직였기에 그당시 역대 최고의 민주당이 만들어졌던것 같습니다. 이재명대표도 패싱할 인간들은 과감히 그냥 무시하고 소신대로 갔으면 좋겠네요.

안개구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개구름 (211.♡.230.57)
작성일 05.24 08:10
@읍읍님에게 답글 지난 번 대선때 (정확한 직책은 생각이 안나지만) 우상호가 선거 관련 업무 맡지 않았나요..?
아닥하고 있어야 할 ㄴ이 왜이리 설치고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dustku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stku (211.♡.205.6)
작성일 05.24 09:59
@읍읍님에게 답글 추다르크 성향상 친목질정치하는게 못두고보았겠죠

fsszfeaja님의 댓글

작성자 fsszfeaja (218.♡.105.241)
작성일 05.24 06:37
하는짓이 나라가어떻게 되든 죽어도 국힘뽑는 강남기득권, 경상도 사람들같네요.. 이사람들 다음선거엔 그쪽동네로  보내서 지들이랑 똑같은 사람들한테 그대로 당해보라고하고싶네요..

일석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석1 (211.♡.69.199)
작성일 05.24 07:56
결국 공무를 사감으로 했다는 말이네요.
그것도 본인들에게 권한을 부여한 주권자의 압도적 의사를 짓밟고서요.

힙업님의 댓글

작성자 힙업 (59.♡.33.129)
작성일 05.24 08:39
글쎄요.
호사가들의 추측 정도 아닐까요.
586과 추미애가 적극적으로 반목한다는 걸 이번 사태로 증거로 삼으면 모를까 (확실한 근거가 있다면), 그 전부터 그래왔다는 건 금시초문입니다.
김종대의 느낌이 딱 말이 앞서는 타입인데, 저도 느낌으로밖에는 내세울 게 없군요.

동굴인님의 댓글

작성자 동굴인 (211.♡.8.123)
작성일 05.24 08:43
우상호가 배가 불렀네요.

puNk님의 댓글

작성자 puNk (14.♡.130.103)
작성일 05.24 08:48
우상호가 어떻게 움직였기로서니,
국민 지지율로는 그다지 영향력도 없는 그에게 의원들은 그렇게나 영향을 받았다는게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왜 민의, 민의 하면서 정작 민의를 들어야 하는 순간에는 국민의 소리보다 의원들끼리의 쑥덕거림이 더 크게 들리는 건가요.

mtrz님의 댓글

작성자 mtrz (172.♡.94.43)
작성일 05.24 08:58
어떻게 보면 이해는 가는 부분도 있죠.
독불장군으로 유명한 사람인데 나랑 친하지도 않고 그래서 속에 뭐가 들었는지 몰라. 그런데 그 사람이 책임자 자리에 앉는 선거에 나왔는데 나한테 친절한 선배 아저씨도 나왔네?
이러면 일반적인 경우엔 저라면 친절한 아저씨를 뽑겠죠.
이건 어디까지나 일반인 입장이고 민의를 대변하고 국가적, 역사적, 사회적 소명을 다해야 하는 정치인, 그것도 국회의원의 선택이라면 심각한 자질 부족 입니다.
그 따위로 할 거면 당장 그만 둬 줬으면 좋겠는데.
한심하고 딱 하다는 마음이 드는 걸 어쩔 수가 없네요.

이게말이야방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게말이야방구 (223.♡.241.13)
작성일 05.24 09:11
단식하는 사람한테 가서 딜치는 사람들이죠.

블루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루미 (220.♡.26.185)
작성일 05.24 09:52
우상호 웃기네요.
유권자한테 나서서 지지얻을 자신없는 정치인들이 뒤에서 친목질에 열중하죠.
나서서 싸우는 정치인을 비웃고 정치는 협상이지 이 xx하면서 통수치는거 좋아하고요.
생각에 우상호포함 89는 향후 윤석열과 국민을 위해 싸우는게 아니라 내각제를 위해 싸우는척 타협할듯요.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4.♡.64.132)
작성일 05.24 10:35
@블루미님에게 답글 그게 가장 치명적일 수 있는 우려같아요. 윤씨와 내각제를 염두에 둔 개헌으로 서로 짬짜미하려는 시도요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210.♡.255.5)
작성일 05.24 10:33
괜히 우나이브가 아니죠..
민주당에는 내 지분이 많아 하는 생각이 많겠죠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05.24 10:43
공사구분이 안되는 의원중에
제가 후원한 의원도 계신듯 하여 마음이 아프고.. 부끄럽습니다.

삼학년삼반님의 댓글

작성자 삼학년삼반 (125.♡.102.35)
작성일 05.24 11:18
당원은 무시하면서 사익을 위해 재선이상 의원들끼리 뒤에서 친목질하는 의원들은 누구하나 할 것없이 거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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