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 깨트리고 와이프한테 자랑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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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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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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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푸님의 댓글
???: 와 신기하다~ 정말 예쁘게 갈라졌네~ 우리 둘이 갈라 서라는 신의 계시인가봐 여보~ 뭐해? 어서 짐 싸~
graywind님의 댓글
그런데…
맨위 살짝 왼쪽으로 꺽인 부분이 좀 불편하지 않나요??
병일까요? …
맨위 살짝 왼쪽으로 꺽인 부분이 좀 불편하지 않나요??
병일까요? …
안냥요님의 댓글의 댓글
@graywind님에게 답글
저도요
그리고 저 여자인데 신기해서 남편이랑 애들한테 보여줬을거 같긴 해요
얼마짜리 그릇인가에 따라 눈물의 양은 달라집니다...
그리고 저 여자인데 신기해서 남편이랑 애들한테 보여줬을거 같긴 해요
얼마짜리 그릇인가에 따라 눈물의 양은 달라집니다...
올필름님의 댓글의 댓글
@graywind님에게 답글
역시… 비슷한 성향이신 분들이 계시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아니, 비슷한 증상인가요. 완벽을 추구하지만 완벽하지 못한 괴리 사이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graywind님에게 답글
아하. 저글의 아내분도 그게 불편하셨나봅니다. ㅋㅋㅋ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graywind님에게 답글
+1 저만 그런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ㅋ
RuRuLaLa님의 댓글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깝네요. 타일본드 사서 거실 정중앙에 붙여 놓으십쇼.
세상여행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