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 깨트리고 와이프한테 자랑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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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2024.05.2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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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 1 페이지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05.26 08:21
김국환이 부릅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5.43)
작성일 05.26 08:21
와 개쩐다 yo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121.♡.154.199)
작성일 05.26 08:22
와 쩌네요

레오리오님의 댓글

작성자 레오리오 (59.♡.208.160)
작성일 05.26 08:23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221.♡.69.85)
작성일 05.26 08:25
이거 활용할 방법이 없을까요 ㅋ

앙앙이님의 댓글

작성자 앙앙이 (203.♡.134.21)
작성일 05.26 08:26
우와. 졸라 신기해요.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172.♡.95.46)
작성일 05.26 08:27
예술이네요

민고님의 댓글

작성자 민고 (101.♡.71.43)
작성일 05.26 08:30
자랑할만 하네요 ㅋㅋ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121.♡.173.36)
작성일 05.26 08:31
와 쩐다는 남펀들 입장 아닐까요. ㅎ
그래도 등짝은... ㅎ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05.26 08:32
쩌네요!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16.♡.97.106)
작성일 05.26 08:37
신기하네요. 본인외엔 다들 신기해하지 않을까요 ㅋㅋ

가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가제 (115.♡.114.34)
작성일 05.26 08:38
등짝도 반으로 갈라졌을듯요..

우리모두홧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모두홧팅 (182.♡.59.246)
작성일 05.26 08:40
@가제님에게 답글

떡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221.♡.178.106)
작성일 05.26 12:05
@가제님에게 답글


등만 맞으면 다행이요.ㅋ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5.26 13:15
@떡갈나무님에게 답글 라푼젤인가여...

공돌이푸님의 댓글

작성자 공돌이푸 (175.♡.49.238)
작성일 05.26 08:44
???: 와 신기하다~ 정말 예쁘게 갈라졌네~ 우리 둘이 갈라 서라는 신의 계시인가봐 여보~ 뭐해? 어서 짐 싸~

dustku님의 댓글

작성자 dustku (182.♡.84.222)
작성일 05.26 08:44

graywind님의 댓글

작성자 graywind (118.♡.4.233)
작성일 05.26 08:49
그런데…
맨위 살짝 왼쪽으로 꺽인 부분이 좀 불편하지 않나요??
병일까요? …

Ilre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Ilrem (211.♡.97.2)
작성일 05.26 10:03
@graywind님에게 답글 보자마자 여기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안냥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냥요 (219.♡.96.178)
작성일 05.26 10:15
@graywind님에게 답글 저도요
그리고 저 여자인데 신기해서 남편이랑 애들한테 보여줬을거 같긴 해요
얼마짜리 그릇인가에 따라 눈물의 양은 달라집니다...

올필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올필름 (58.♡.151.61)
작성일 05.26 10:18
@graywind님에게 답글 역시… 비슷한 성향이신 분들이 계시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아니, 비슷한 증상인가요. 완벽을 추구하지만 완벽하지 못한 괴리 사이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218.♡.17.105)
작성일 05.26 10:24
@graywind님에게 답글 아하. 저글의 아내분도 그게 불편하셨나봅니다. ㅋㅋㅋ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oveMom (211.♡.197.1)
작성일 05.26 10:54
@graywind님에게 답글 +1 저만 그런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ㅋ

RuRuLaL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uRuLaLa (211.♡.119.251)
작성일 05.26 08:50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깝네요. 타일본드 사서 거실 정중앙에 붙여 놓으십쇼.

알로클로님의 댓글

작성자 알로클로 (172.♡.44.59)
작성일 05.26 08:59
쩌..쩐다..!!

대나무숲님의 댓글

작성자 대나무숲 (124.♡.247.9)
작성일 05.26 09:00
어썸!!!

newko님의 댓글

작성자 newko (101.♡.133.213)
작성일 05.26 09:04

CMYY님의 댓글

작성자 CMYY (98.♡.144.250)
작성일 05.26 09:34
왓? 나는 왜 저렇게 안되지? 다시 한번 해 봐야 겠어요.

알타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알타미라 (115.♡.126.177)
작성일 05.26 09:51
톱을노려라2 다이버스타에 저런 능력을 가진 이가 있습니다

골드러쉬님의 댓글

작성자 골드러쉬 (125.♡.79.140)
작성일 05.26 10:02
럭키가이!
이제 등짝도 반으로 갈라지겠죠?

migo님의 댓글

작성자 migo (58.♡.224.23)
작성일 05.26 10:36
이제 5초 본드로 붙여놓고 감쪽같지 않냐고 자랑해야죠~ ^^

SangpillKim님의 댓글

작성자 SangpillKim (211.♡.157.121)
작성일 05.26 10:49
와 쩌네요

스페셜리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페셜리스트 (61.♡.7.234)
작성일 05.26 11:20
와 어떻게 저렇게 갈라진걸까요? ㄷㄷ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211.♡.8.179)
작성일 05.26 11:29
저런 진귀한 현상을 보인 접시는 보관하고 싶겠는데요. ^^

만화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만화처럼 (1.♡.72.42)
작성일 05.26 11:33
홀리 몰리!!! 겁나 신기한데 또 윗부분이 살짝 불편하네요.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다크메시아 (121.♡.139.110)
작성일 05.26 11:38
??? : 당신은 그 '선'이 보이지 않아?

nik0nek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k0nek0 (106.♡.197.132)
작성일 05.26 11:54
캬 개 쩌는데요?

산나무꽃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나무꽃벌 (112.♡.73.240)
작성일 05.26 11:59
대박이네요 ㅋㅋ

꽂이질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꽂이질때 (182.♡.173.202)
작성일 05.26 12:12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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